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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쇼 후기입니다 2024.1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처럼 불안하고 걱정되는데 민트향기님 대인배적 면모에 감동받았습니다. 그... 그래서 산 건 아니고요. 이번 펜쇼 때 꼭 사고 싶던 펜이 파카51과 팰리컨 200or400이었기 때문에... 민트향기님께 산 팰리컨200 아름답죠 정말... 기쁨의 눈물 찔끔 갈망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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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펜쇼 후기와 아버지 유품 파카51 수리기 (그리고 감사인사) 2024.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닌 90도 정도 틀어진 상태로 결합되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때 재조립 과정에서 캡 결합 순서를 틀렸다는 걸 이후 펜쇼에서 파카51님이 수리시범을 보여주시는 과정에서 깨닫게 됩니다. 다시 펜쇼로 돌아와서 아버지 유품 파카51을 건네드리니 빠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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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로매틱 파카펜 잉크주머니(Ink Sac) 교환하기 2023.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펠리칸 M605 화이트 그린, 세일러 사계 중 가을이 눈에 아른거리지만.... 마음을 가다듬고... 지난번 구매한 빈티지 파카펜을 열심히 전투용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책과는 거리가 있기에....열심히 게임하면서도 수시로 글자를 써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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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펜쇼에서 분양하는 파카51 입니다. 2024.04.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만년필입니다. 이번펜쇼에서 분양하는 파카51 입니다. 파카51 구하기가 점점 어려워지네요. 세트에서 만년필만 따로 분양하지 않는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1. 미국산 파카51 무광캡 버건디 배럴 4타임필러 14K M닙 만년필 펜슬 세트 펜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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