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시리즈] 네팔 히말라야 트레킹, 난이도별 코스 완벽 정리 2024.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어요. 파키스탄과 인도 북부, 네팔, 시킴, 부탄, 티베트 남부를 아우르고 있을 만큼 거대한 산맥이죠. 각 트레킹 지역이 어디에 있는지 한 번 살펴보시고, 그럼 별 하나부터 별 다섯 개까지 나눠본 코스 함께 보실게요😉 난이도 ⭐ 오스트렐리안 캠프...
-
오늘의 역사(10월29일) 2024.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08년 파키스탄 지진으로 인해 215명이 사망하다. 2009년 - 대한민국 헌법재판소가 민주당을 비롯한 야당 의원들이 신청한 미디어법 권한쟁의 심판에 대하여 심의표결권 침해에 대해서는 위헌, 미디어법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에 대해서는 기각으로 판결...
-
히말라야 7대권역과 인도 히말라야 2024.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8,163m) ·안나푸르나산(8,091m) 등 8,000m급 봉우리 7개가 솟아 있다. 등산가들의 좋은 공격 대상이었으나 오랫동안 네팔의 통상수교거부정책 때문에 근접하지 못하다가, 1949년 네팔이 문호를 개방하자 히말라야 등산의 황금시대를 맞이하였다. 5...
-
[오피니언 사설] 기후위기 뉴노멀 시대에 허술하기만 한 물 관리 2023.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전사고 떼죽음 참사가 많으면, 한국인들이 열등하다는거 말고는 설명이 안되는거지. 인도 파키스탄 방글라데시가 정권 바뀐다고 떼죽음 참사 안나냐? 누가 집권해도 마찬가지. 미개한 천성은 절대 못버리는거지. 영원히 바뀌지 않을거다. 싫으면 선진국...
-
2024년(단기 4357년) 9월 9일(월). 음력 8월 7일. 2024.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평화", ",안나 카레니나", "참회록",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 카잔대학교 법학과 다니다가 인간의 자유롭고 창의적인 생각 억압하는 교육방식에 실망해 중퇴 - 인간의 심리분석과 개인과 역사 사이의 모순 분석으로 리얼리즘 성취 - 일상의 형식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