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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 반드시 잠을 자야만 중국을 갈 수가 있다. 파키스탄의 마지막 마을 소스트 호텔에서 체크인을 하는데 총을 멘 군인과...아주 조그만 마을이다. 호텔의 수준이... ㅎㅎㅎ 가게도 있고 음식점도 있기는 있다. 훈자강 건너편에 있는 쿠바다드라는...

앗~~ 또먹나입니다 ^^;; 요즘 뜸했죠? ㅋ 암튼... 북부정류장 택시를 많이? 세워놓은 곳에 파키스탄 음식점이 생겼다는군요 아직 저도 못가봤지만 식당 영업 대상이 파키스탄 네팔등...한국에 온 노동자들이라네요 그래서 현지인들이 직접 요리를 하고...

팸레는 아니지만.. 기타에 넣어도 될것 같은 레스토랑 이기에 ㅋㅋ 함 써 봄니다 +ㅁ+ 이태원역에서 내려서.. 10분가량 이리저리 걸으면 나오는 알사바[!] 간판은 어떤지...? 실은 저 외국분들을 찍으려던건 아니었는뎅 ㅡㅡ;; 찍으려고 하는데 갑자기...

돈 생각나서 잘 안드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리구요, 가격이 꽤 저렴한데, 현지의 맛을 정말 충실히 내는 음식점입니다. 강x 이런 음식점보다 훨씬 나음 ^^ 추천메뉴는 버터난과 갈릭난 (각 2,500원) 그리고 당근이랑 땅콩 이런게 뿌려져서 달콤한 까불리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