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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습니다. 백색사원의 화려함 보다는 전 도이스텝의 사원이 더 끌리는데 이번 여행에 도이스텝의 사원은 갈 수가 없어서 아쉽네요. 같이 온 동행인들이 여행보다는 골프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라서ㅠㅠ 싱하파크의 녹차밭이 보이는 곳에서 멋진 뷰를 보며...

작년에 파타야에서 게이들의 알카자쇼를 보았기에 어메이징 쇼 대신 마사지 전문학교 출신 태국 정통 코코넛 오일 마사지를 받았다. 우리와 다른 풍습 우리나라와 차선도 반대이고 오토바이가 많아 교통사고에 유의 해야 한다. 길거리에 담배 꽁초나...

캄보디아의 사원을 파괴중인데 이 스펑나무란 놈은 워낙 지독하게 끈질긴 생명력을 가진 나무라 독극물을 주입해 말려죽이지 않으면 절대 죽지 않는다고 합니다. 더군다나 목질이 단단하고 휘어짐이 강해 가구로도 쓸 수가 없으며, 불에 타지 않아 땔감...

초원과 백색사막, 푸른바다가 공존하는 스탁톤비치에서 - 경사에서 샌드보드모래 썰매 타기 - 사륜 구동 자동차를 타고 스릴 넘치는 모래 사막투어 - 밀려오는 파도속에서 직접 잡아보는 피피조개잡이 넬슨 베이로 이동하여 백만불짜리 돛단 요트 탑승하여...

날이다. 파타야는 태국의 首都(수도)인 방콕보다도 145km나 南(남) 쪽 地方(지방)이다. 一 年 四季節(일 년 사계절)이 恒常(항상) 여름철 그대로이니 늘 海水浴(해수욕)의 물놀이 장소이다. 이곳에 머물러 사는 白人(백인)의 얼굴도 태양열을 많이 받아...

보고 파타야 다녀왔건만 이번 여행은 코로나 이후 가는 여행이라 그런지 6시간 비행시간이 조금 지루하게 느껴졌다. 가져간 책 다 읽고(번역: 황석희) 영어 문장 공부 좀 하고 월간 산지 보다 보니 도착.. 한달에 80만 원 주고 빌려 100일 살이 하는데...

가서 파타야와 방콕을 여행했다. 그때 기억은 태국이 불교 사원이 많고 조용하고 은은한 나라라는 생각이었다. 세월이 흘러 치앙마이 100일 살이, 한달 살이를 많이들 한다기에 가보고 싶었다. 마침 선배 언니 친구가 그곳에 거주하고 있어서 그곳을 기점...

지었다는 백색사원... 대단한 불심이며 규모또한 큽디다 모두 하~얀색이고 금으로 지은건물이 하나 있는데 그곳은... 화장실 ㅎㅎ신벗고 슬리퍼 갈아신고 들어갔다우 ㅎㅎ 바로 이곳 ㅎㅎㅎㅎㅎ 미얀마에 있는 여러부족들 중에 카렌족과 아카족만을 관광지...

자체였어... 파타야나 푸켓의 화려함과는 거리가 먼... 조용히 흐르는 강물 위로 미쳐 숨지 못한 새벽달이 떠 있었지.... 그 풍경을 바라보며 한참을 창가에 머물렀었네... 태국여행하면 스케쥴이 뻔하지? 코끼리쇼, 코끼리 트레킹, 물소마차타기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