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이것저것 골라 사서, 별도 요금 내면 삶거나 구이로~ 우미부도 50밧트 콜라값 포함 900밧트(36000원) 대식가 성인 세명이서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정말 맛있어서, 가기전에 한번 더 먹기로~~

위치는 가이드 북에는 쌰타힙 방면의 쑤쿰윗 로드에 있다는데 ㅋㅋㅋ 일단 입장료는 없음.. 이곳은 인공적으로 조성한 수산시장.. 목조 구조로 데크를 따라 구경 하면 됨.. 일단 들어 쓰면 이런 목조 데크 구조임... ^^ 배를 타고 돌아 볼수도 있는데...

떨어진 곳에 위치합니다. 대형 수산시장으로 크게 세곳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신선시장구역, 건어물시장구역, 그리고 식사가 가능한 식당구역이 바로 그 것입니다. 파타야 시내에서 나끄아 수산시장으로 이동시에는 보통 10밧 정기노선의 성테우...

셋째날 오후에는 파타야 수산시장을 방문했습니다. 말 그대로 시장인데 돈을 내고 들어가야 합니다. 200바트 정도 내고 들어가서 또 돈을 내고 물건을 사야하니 대동강 팔아먹는 김선달 뺨치는 상술입니다.

파타야 수산시장

태국 (펌)

복잡하고 인원이 많아서 아쉬움이 남는 장소였어요.

엄청난 성과를 거둔 느낌.. 해외여행은 두번째. 일본과 태국. 처음으로 누군가의 도움없이 스스로 돌아다녀본 해외.. 물론 파타야의 수산시장, 절벽사원, 농눅빌리지, 코끼리 트래킹 방콕의 수산시장, 왕궁, 카오산로드의 진짜 맛집, 클럽, 외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