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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이 무효가 됨. 또는 그렇게 되게 함”이라는 뜻의 낱말은, ‘파토’가 아니라 ‘파투(破鬪)’입니다. 파투가 나다/파투를 놓다처럼 씁니다. 사실은 이 ‘파투’를 설명하려고 글을 썼는데, 다른 낱말까지 더 설명해야겠네요. 패 : 화투나 투전에서 각 장...

파토나다 (X) 파투나다 (O) ▶ '계획한 일이 잘못되어 파토가 났다.'로 사용하는 사람이 많습니다만, '파투나다'가 옳은 말입니다. ★ 파투 ⓛ 화투 놀이에서, 잘못되어 판이 무효가 됨. 또는 그렇게 되게 함 ② 일이 잘못되어 흐지부지됨을 비유적으로...

흔히 파토나다 라고 말하는데 사전에는 파투나다를 표준어로 삼고있네요. 파 - 일단 파도가 연상이 되네요. [ㅍ=펼침]이니까 평평하게 치고 나간다는 그림이 그려집니다 [투]가 어렵네요. 일단 [툴툴거리다]가 연상이 되네요. 또는 툭툭 닿으면서 덜컹...

누가 더 심각해...? 1은 친구고 2는 나야 ㅜㅜㅜ파토나다가 맞는줄알았는데 파투였엉 ㅠㅠ

동기 엠티를 못가게 되었습니다. 회비가 원활하게 거두어지지 않아 동기 엠티 준비를 할수없게되어 이번주 금요일로 잡혀있던 계획은 실행을 할수 없게 되어 유감입니다. 다음에 도 기회가 있을 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때는 재도로 준비하여 즐거운 엠티가...

알고 있으셈

vs 옷거리가 좋다 어따 대고vs 얻다 대고 금새 vs 금세 몇일( vs 며칠 유도 심문 vs 유도 신문 되갚음vs 대갚음 파토가 나다vs 파투가 나딘 빈털털이vs 빈털터리 움추리다vs 움츠리다 궁시렁거리다 vs 구시렁거리다 역활 vs 역할 널부러지다 vs 널브러지다...

파토나다 X 파투나다 O 처음 앎..

"파투나다"의 "나다"는 접사라고 하셨는데요. 그렇다면 "파투가 나다"의 "나다"도 접사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