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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풍님 방긋~~^^ 2024.1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근데 전 음악듣는것 외엔 취미활동이 없답니다 다양한 취미활동 하며 인생 즐기는거보면 부러워요 오늘도 음방에서 잘보내고 소풍님의 아기자기한 이야기 들으며 퇴근합니다^^ Mort shuman - Sorrow Patricia Kaas - Ceux Qui N`ont Rien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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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속의 독백 2024.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더해준다. 이 계절에 느끼는 감정들은 우리가 더욱 성숙해 지도록 삶의 의미를 되새기게 만든다. Chanson Simple은 Patricia Kaas가 부른 곡이다.1997년 발표한 네번째 앨범 'Dans ma chair'에 들어있다. 프랑스 챠트에 57주간 2위를 기록했다. 벨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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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가집님 2024.1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Morir De Amor - Dyango Tornero - Santo California Les hommes qui passent - Patricia Kaas 주말오후 수고많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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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향기님 2024.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먹을까 말까 고민하다가 친구가 따서 준 고추에 된장 찍어서 또 밥을 물말아서 맛나게 무꼬 헬스장 가려고요 가을은 말도 살찐다는..데 ㅎㅎ 친구네 집 전원주택에서 고추랑 가지도 좀 따주엇어용 ^^ Patricia Kaas - Chanson Simple Andre Vasary - My 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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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문을 여는 비밀번호 2024.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완성하라.. 식사를 간단히,더 간단히, 이루 말할 수 없이 간단히 준비하자. 그리고 거기서 아낀 시간과 에너지는 시를 쓰고, 음악을 즐기고, 자연과 대화하고,친구를 만나는 데 쓰자. -- 헬렌 니어링 "소박한 밥상" 중에서 - Patricia Kaas - If You Go Awa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