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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9일 2. 분만일 : 2010년 12월 15일(40주6일) 3. 첫째출산 : 2009년 1월 8일 ( 23개월정도 차이) 4. 출산병원 : 대구시지 파티마여성병원 (무통○, 촉진제x) 5. 아이몸무게 : 3.86kg 남아 브이백 성공후기 꼭 올리고 싶었어요. 근데, 글재주가 없어서...

시지 파티마 여성병원 어떤가요? 지금 여성메디파크 다니는데...병원을 바꿀까 해서요. 예전에 첫애때 지금 증축한 병원말고...예전 건물에 다녔는데요. 솔직히 병원이 작아서인지..촘파 기계 들이 많이 후졌었거든요. 입체촘파도 안한다 하고..해서 병원...

저는 시지파티마 여성병원에서 한 달 전에 브이백 성공한 맘입니다. 저 서울에 살고 있어서 36주까지 서울에 있는 병원 다니다가 친정에서 아기를 낳기로 하면서 대구에 왔습니다. 그래서 대구에는 어떤 병원이 좋은지 아무런 정보도 없었어요. 브이백에...

초음파 완젼 흐려요.. 사람들도 다 인정할만큼... 분만 안하는 병원이라 슬슬 병원을 옮길까 생각중이거든요. 전 지금 병원에서 초음파비랑 다해서 18,000원씩 내고 다녀요. 시지 파티마는 병원비 얼마씩 하는지 궁금해서요.. 큰병원이라 많이 비쌀랑가요..

2주후 출산인 예비맘입니다. 오늘 병원(파티마 여성병원)진료가서 가족분만실을 미리 봤는데..생각했던거 보다 좁고 진통할때 신랑 위치도 그렇고..(분만실간호사 말로는 출산의 그 모습이 신랑에게 어느정도 보인다며.. 탯줄자를때는 완전히 보인다고...

브이백 준비하는 맘인데요~ 대구 시지파티마 병원가서 얼마나 속이 상했는지 열받아서 글로 적어보네요. 두번 수술하고 셋째가 가지게 되어서 둘째때 원했던 브이백을 하지 못한 아쉬움에 이번에는 시도하고파 다른 병원에 다니고 있다가 시지파티마병원...

서른 다섯의 많은(?) 나이로 브이백에 성공한 엄마입니다. 그 때 여기 아름다운 출산이야기에 글을 남겼지요. 대구 시지 파티마여성병원에서 브이백을 합니다. 그때만 해도 제가 알기로는 대부분의 병원이 브이백 산모를 기피한다고 들었는데, 이곳은 전혀...

옮겨야하고 제왕절개하긴했지만 첫째는 내진때문에 남자선생님한테 하기 싫어서 윤영은 산생님한테 아기 낳았어요 이제 예정일이 두달 보름 남았는데 둘째도 시지 파티마병원갈간데 윤영은 선생님말고 어느 선생님이 꼼꼼하게 진료 잘 보시고 수술 잘하시나요

대구사시는 분들...혹시 파티마 여성병원과 효성병원중 어디가 더 나은지 아시는분 계신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