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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명 1구 (쾌암, 수류) 2024.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제와 친일파들의 박해로 1933년 경남 의령에서 34세의 나이로 급사했다. 노씨 문중에서는 신암(愼菴)의 형인 응교(應交) 아들 수방(秀邦)의 차남과 삼남을 각각 수덕과 수열의 양자로 정하여 대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 거창군 고제면 괘암마을 어귀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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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대전 세종시 충북 충남 답산지 2024.04.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신 친일파 갑부, 민영휘(閔泳徽, 1852-1935)묘 *그럴싸한데...朝案山(조안산)은 뛰어나지만 穴場(혈장)은 成形美人(성형미인)이네. ●춘천시 서면 방동리 816-1 장절공(壯節公)신숭겸(申崇謙)의 묘(조백3/4 중1/2 청6/6청용으로2미터가야함) ●춘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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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일(일) [함양] 상림, 수선사 후기 및 회원사진 2023.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르고 친일파 어쩌고 저쩌고 하는게지. 바로 이 조병갑이 나비효과를 일으킨 것이다. 그 상대가 녹도장군 전봉준이었다. 이...들여 진압하고자 했고, 그 일본은 계획된 시나리오대로 민씨를 시해하고 마침내 1910.8.29. 완전 조선을 먹어버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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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세 보성의 역사인물 2023.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족과 파평 윤씨 일문이 국정을 좌지우지 했다. 이미 순조 때는 매관매직이 일상화 되었으며 돈을 쓰고 벼슬을 얻은 관리들은 바친 뇌물을 보충하기 위하여 가진 횡포를 다 부렸다. 젖내 나는 어린아이에게 세금을 물리는가 하면 죽은 사람에게도 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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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볕] 금수저 쟁론기 : 봄볕 청소년 11 2023.0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운동가였든 친일파였든 죽은 사람이 살아 돌아오는 것도 아니고, 뭐가 달라진다고? 설사 그게 밝혀진다 해도, 한 푼이라도 이득이 있어? 지난 세월은 지난 세월이고, 당장에 내 손주 장학금 챙기는 게 낫지.” “아뇨!” 나도 모르게 큰 소리로 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