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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없다." 앙리 "디딤발을 디딘 후 슈팅하는 순간까지도 어깨가 완전히 열린 걸 볼 수 있다. 이런 자세를 보고 골키퍼는 파포스트 쪽으로 찰 거라고 의식하지 않을 수 없다." 앙리 "골키퍼들은 파포스트 슛을 의식하게 되면 파포스트 쪽으로 몸이 자연...

땅파봐라 쓰레기가 나오나 초안 수정본.hwp 51.50KB 땅파봐라 쓰레기가 나오나 초안.hwp 52.50KB

진짜 잘하는듯 전반전에 놓쳤던 기회도 그랬고 지난시즌에도 간간히 보여줬죠. 공격수들이 되게 부담스러워할 각도에 궤적인데 시원시원하게 잘꽂네여

이게 진짜 사기임

인브리드로 일본에서 선호하는 배합입니다. 교배할 경우 태어날 말은 부계로는 마이 바부의 4대 후손(마이 바부- 밀레시안 - 파솔론 - OO), 모계로는 3대 후손(마이 바부 - 아워 바부 - 파워풀 아트 - OO)입니다. 이걸 기적의 혈량이라 해서 상대적으로...

Mignolet on Willian's goal: "I think he was looking to try and cross to the far post but the ball breaks perfectly for him." 파포스트쪽 크로스라 생각했지만 볼은 관통.... https://twitter.com/AnfieldHQ/status/934511216541798402

어차피 니어포스트로 슛하기에는 인간들이 넘 많으니까 파포스트로 가면 골들어갈수도 있고 어시될수도 있고 굴절로 들어갈수도 있고 박지성은 니어포스트는 이미 늦었으니까 무작정 발목 꺾은 것 같던데;; 어떻게든 되겠지 하고;; 결국은 이근호가...

슛은 파포스트를 향해 차라! 세인트 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사우샘프턴과 토트넘 홋스퍼의 프리미어 리그 경기에서 토트넘의 손흥민이 팀의 세 번째 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경기는 토트넘이 4-1로 이겼다. / 2016년 12월 28일, 영국 사우샘프턴 슛은...

포스트는 각도도 좁은데다 잘못차면 유효슈팅도 못 만들만한 각도임. 여타의 공격수라면 인사이드킥이나 인프런트킥으로 파 포스트를 노리며 찼을 거임. 그게 제일 안전하고 정석적인 선택지이기도 함. 근데 홀란이 선택한 건 니어포스트 인스텝킥. 그것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