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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한개, 파 한단.. 2024.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뼛골 빠지게 한 시간 일해도 사과 하나 살 수 없는 나라. 파 한단에 875원 이란다. 미치긋다. 물가는 치솟는데 언론은 조용하고, 역사인식은 80년대도.. 50년대도 아니고, 일제강점기로 돌아가고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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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3Hz 인간 최면(알파 파, 베타 파, 델타 파, 세타 파, 감마 파들의 특성) 2024.10.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는 한 그들의 정신을 영구히 파괴합니다. 저는 인간이 그것을 하는 방법을 이해할지 의심합니다. 그들은 무엇이든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래밍될 수 있고, 침략자 종족이 보이고 싶어하지 않는 것은 아무것도 '보지' 못합니다. 예를 들어, 만약 당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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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7일 판매생선 (자연산횟감민어,활전복,파백명란,소한마리세트,햇고춧가루,부세보리굴비,멸치액젓,급냉류(오징어,암꽃게),건조류등) 2024.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페이는 파백명란 구매가 불가합니다.) ~소한마리 세트(미국산)(현지발송/cj택배)~ //판매완료 (주문마감 금요일 오후3시까지) *택배비 포함* 1세트 : 39,000원 2세트 : 74,000원 (2세트까지 합포장 가능) * 구성품 : 살치살200g+갈비살200g+부채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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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꼬리는 몇 개일까 (콩트) 2024.09.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면 한 번 휙 두르면 해머와 같은 위력을 발휘할 거라고 했다. 그녀가 정한 별에 이르는 최종경지는 박사과정이었다. 그녀는 지천명 중턱에 다다랐음에도 꿈을 향한 도전을 멈추지 않았다. 시간의 수레바퀴는 한시도 멈추지 않고 성실하게 굴렀다. 자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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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에세이] 무른파와 단단파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른파와 단단파가 있다는 것을 알았다. 복숭아 알레르기가 있어서 복숭아를 사 본적이 거의 없었던 나는 올해 들어 복숭아가 맛있고 매력 있는 과일이라는 것을 배워가고 있다. 작년에 맛보기로 달아 놓았던 복숭아부터 자꾸 맛을 보고 먹어 버릇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