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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정년이에요. 올해 또 상황 비슷한 게 왔어요. 그래서 우리 친구들끼리 만나가지고 야 우리는 참 희한한 세대구나. 계엄으로 시작해서 계엄으로 끝나네. 그렇잖아요. 40년 만에 또 이런 계엄 상황이 왔어요. 그런데 정말 낯선 것은 이 계엄이라고 하는...

사람,' 판검사등 사법고시 서울대 출신들이 문제이네요. 도둑놈들만 키웠네. @안성운-x2j 장예찬 같은 분이 국회로 갔어야 하는데 다음 총선에는 꼭 국회 입성하세요! @무갑리도끼 형배야 지금까지의 악행을 저지른 건 사라지지만 않지만 재명이 버리고...

초봉 320만원에 이 일 못해\" MZ검사 작년 38명 떠났다 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했다. 단지 적은 연봉 때문에 검찰을 떠났다는 기자의 시각은 짧은 생각이다. 사 www.bosik.kr #검사, #연봉, #이탈, #정치화, #판검사, #정년, #정치검사, #윤석열, #한동훈

언젠가 정년 퇴임한 어느 대법관이 동네 편의점을 운영한다는 이야기가 상쾌한 뉴스였던 적이 있었다. 대법관 출신이라면서 전관예우에 의지하여 떼돈을 벌 수 있는 변호사 개업을 마다하고 소박한 서민의 삶으로 돌아간 모습에서 사람들은 모처럼 신선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