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아니고 싸게 먹을 수 있는 곳이야. 육회비빔밥 8천원, 차돌박이 된장찌개 8천원 정도였던듯? 판교치고 가성비 내리잖아요...? 3)명성양꼬치 ★★★★☆ 이것도 판교역 1번출구쪽 이 주변에선 여기가 가장 괜찮은 듯. 이가네도 가봤는데... 개인적으론 여기...

밤은 달디달다. 특히나 빗장 풀고 속 이야기 편히 할 수 있는 깐부들과의 부담 없는 술자리는 더더욱. 이가네양꼬치 판교본점 #판교_양꼬치_맛집 #차원이_다른_본점_클라스 처음 양고기를 접하는 사람들의 말. “양고기는 아직···.” 그런 이들도...

저흰 회사원 두명 ㅋ

성북동에서 판교까지 가는길에 오전에먹은게소화안되서 차안에서 분수토를 한 아기 치고는 너무 잘 놀고 잘 먹다와서 너무 다행이었어요..ㅠㅠ 특히 이날은, 도현이와 딱 3일차이로 태어난 엄마의 친구 아들 마일로와 함께 오랜만에 만나는 날이기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