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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할머니 이야기 1~3편 (스압O 무서운짤X 놀라는짤X ) 2024.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인 장모님인 외 할아버지, 외 할머니께 죄송 하시여 고개도 제대로 못들곤 하루 겨우 묵으시곤 얼마간의 돈이 든 봉투를 할머니와 어머니께 쥐어 드리곤 도망치듯 떠나셨죠. 아버지가 떠나시면 외 할아버진 애궂은 담배만 태우셨고, 외 할머니의 긴 한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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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국내 여행 - 이학균 지음 2024.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시 근처. 조양방직 <강원도> 속초 : 청초호와 칠성조선소. 속초관광수산시장. 외옹치바다향기로. 동사서점. 청초수물회...강릉선교장. 동화가든-초당두부, 짬뽕순두부. 벌집-장칼국수. 카페-곳, 엔드투앤드 평창 ; 대관령양떼목장. 청옥산육백마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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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너무 당황스럽고 스트레스 받아서요. 2024.03.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흔한 밥상도 받아본적이 없구요. 내조는 정말 1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한국음식이 싫다고해서 매일같이 우즈벡 식당을 가야했거나, 치킨배달을 시켜서 먹어야 했거나, 서양식 빵과 햄버거 등등을 배달시켜야 해서라도 저는 노력했습니다. 매일같이 새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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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맛집 2024.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연밥상 031.576.8680 남양주시 조안면 송송골길42 1인 11,000원/운길산(수종사)물의정원 목향원(수락산흥국사) 031.527.2255 남양주시 덕릉로1071번길34-11 유기농석쇠불고기쌈밥정식 1만6천 김삿갓밥집(한정식집) 031.559.9188 남양주시 화도읍 경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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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 식사하러 왔어요~^^ - 조태성 2023.1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도님들과 근처 카페에서 잠시 교제 나누었어요. 2. 그리고 지금은 신실하게 저희 교회를 섬겨주시는 장모님 생신을 맞이해서요. 함께 식사하러 왔어요. 맛난 두부전골 식당이 있다고 해서 도봉구까지 일부러 찾아왔습니다. 3. 맛있게 먹고요. 맛난 커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