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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편 분량 판권 확보해놨음 아니나 다를까 '니네가 안봐주면 뭣도 없어~~' 시전 중 그냥 더이상 관객 수 늘려주지 말고 영화화는 끝내는 걸로 하자

Re: 이-덕-수-미기재(2025-10-07)현재-00.전국상담(2024.12.31)-판권(제8권제1호)

어차피 안팔릴거라서 하는 의미가 있나여?? 하니까 이번엔 2차 창작물 쪽으로 (웹툰,드라마) 로 파볼 테니까 힘내봅시다. 라고 함.. 나보다 담당자분이 더 열심히 하시는듯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09/0005355495 너무 대놓고, 완벽하게 뺏겨서 판권 산줄 알았다 ㅋㅋㅋㅋㅋ

1910년 에 알렉산더 실로티의 지휘로 초연이 있었으며 이곡은 200 마르크라는 좋은 조건으로 독일의 출판재단 Schott에게 판권이 넘겨져 그곳에서 같은 해에 출판되었다. 림스키 코르사코프의 사랑을 많이 받았던 스타인버그와 스트라빈스키의 관계는 매우...

안한다... . 메기강 감독, 그걸 넷플릭스에 보여주니 좋아함, 투자 받아와서 제작....소니가 하청... . 넷플릭스는 거액 투자, 판권 확보...영화 실패시 리스크도 모두 넷플릭스가 떠안기로 함... . 소니가 땅을 치고 후회?.....아예 만들 생각도 안했는데...

출판사를 하면서 외서를 자주 검토하는 편인데 보통은 공유를 하거나 알리지 않고 혼자 분석해서 보고 있습니다. 그러다 이런걸 서비스화 하면 어떨까 라는 생각으로 간단히 출판사에서 제공한 오픈된 정보를 사용해서 책정보를 만다라트로 만들어보고...

몇년만이야 진짜

이수만이 프랑스 칸에서 이 곡을 들은 후 작곡가를 찾아가 2억 일시불로 구매. 핀란드 여성 2인조 그룹 ’나일론 비트‘가 부릅니다 Like a fool SES - Dreams come true 에스파가 부르는 Dreams come tr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