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작지만 위험한 판다가 있다? 2024.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다. 그이유는 바로 "요즘 하얀개미들이 맛있단 말야" 이녀석들의 천적인 개미핥기 때문인데, 이 긴 혀로 안그래도 개체수가 적은 판다개미들을 모조리 먹어치워버린다고 한다. "난 개미가 아니라 벌이라고" 불쌍한 쉐끼 오늘은 판다개미에 대해 알아봤다...
-
당신의 상상과 달리, 판다는 최악의 동물 보호 마스코트다 2023.1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멸종위기 극복 추세가 결코 중국의 판다 외교를 통한 인공 번식 프로그램 덕분이 아니었다는 것이죠. 야생 판다 개체수 증가는 중국이 판다들의 서식지 벌목을 멈췄고, 야생 판다를 밀렵하는 이들이 줄어들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중국 정부는 1990...
-
[뭉치] 판다 대백과 2023.1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멸종 위기종에서 취약종으로 단계가 바뀌었지만 여전히 귀한 동물이지요. 이 책에는 세계 각국에서의 판다의 인기는 물론 이름의 유래부터 판다 개체수가 왜 줄어들었는지, 어떻게 보호하고 있는지 등을 자세히 설명해 줍니다. 반전 매력을 지닌 판다의...
-
[숨어있는 세계사] 동물 외교 - 이집트는 기원전부터 기린, 中은 7세기부터 '판다'로 외교 2023.10.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완화하고 새로운 교류를 시작한 두 국가가 우호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선택한 외교 방식이었죠. 1984년부터 중국은 판다 개체 수를 유지하기 위해 판다를 선물로 제공하지 않고 있어요. 대신 10년 기한 임대를 하는 조건으로 상대 국가에서 매년 임차료...
-
판다 관련해서 이글 너무 공감돼요 2023.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게 낫지 않나요? 익숙한 사육사들이 최고로 신경써서 해줄텐데,,, 아이바오만 봐도 그렇잖아요 판다 개체수를 늘리고 싶으면 언제까지나 중국에 있을 수 있는 건 아니잖아요; 여러국가에 퍼져야 개체수도 안정되는건데 걍 중국이 존나 생색내는 걸로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