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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문점 도끼 만행 사건 1976년에 판문점 공동 경비 구역 안에 있는 미루나무가 잎이 무성하였다. 유엔군 측은 시야를 가리는...미군 장교 2명이 숨지고, 카투사 5명과 미군 2명이 부상당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미군과 남한 군은 비상사태로, 경비 태세에...

보복전을 감행한 특전사. ​ 1976년 판문전 도끼만행사건 발생한 후 한국 특전사 경비하에 미군과 한국특전사가 미루나무를 제거하고 있다. ​ 판문점 인근 북괴군 경비초소를 특전사요원과 한국경비병들이 모두 강제철거하고 있다. ​ ​ ​ ​ 유엔경비병으로 위장한...

돌아오지 않는 다리(포로 교환 때 다리를 건널 수는 있으나 돌아올 수는 없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 미루나무 사건 때의 나무는 밑둥만 남았다. 판문점을 돌아나오니 ‘후유’한숨이 나온다. 버스에 올라 귀경길에 오르다. 좌측 가로 내려오다 넓은 들을...

북측 경계의 시야를 가리는 판문점 근처의 미루나무 제거 작업을 진행 중이었는데요. 나무 한 그루에서 시작된 비극, 40년 전...약 30여 명이 미루나무 제거 작전을 시행하는 유엔군 측 경비병을 공격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도끼에 중상을 입은 유엔군...

18일에 판문점에서 시야에 가려 관측에 지장을 주고 있는 미루나무를 베려는 미군과 한국군에게 인민군 15명이 와서 나무를 베지 말라며 시비를 걸었지만 미루나무가 우리측에 있어서 문제가 되지않아 그대로 작업을 진행하자... 이미 사고를 치려고 작정...

com/watch?v=SUZ3XavCBbk 1976년 8월 18일 오전 11시경 판문점 공동경비구역 내 사천교(돌아오지 않는 다리) 근방에서 미루나무 가지치기 작업을 하던 유엔사 경비병들을 북한군 수십 명이 도끼 및 흉기로 구타, 살해한 사건. 북한이 1976년 8월 18...

곧 검어지고 수피도 거칠어진다. 그래서 사시를 백양(白楊), 포를러를 흑양(黑楊)이라고 부른다. 판문점 도끼만행 사건으로 더 많이 알려진 나무가 바로 미루나무다. 포플러는 가는 가지만 있고 굵은 가지가 없기 때문에 사람들이 올라 가기가 어렵다...

인근 포병부대에 복무 중이던 필자는 47년 전 오늘 판문점 도끼만행 사건으로 비상이 걸려 휴전선을 향해 북진할 때 탱크 저지선...장남면 인근 주둔지에서 포격 준비를 하고 대기했다. 미루나무를 자를 때 북한의 대응이 없어 전쟁 위기에서 벗어나 부대...

만행 사건 1976년 8월 18일 판문점 공동경비구역에서 15명의 한미(韓美) 경비병과 노무자들이 남측 초소의 시야를 가리는 미루나무 가지를 자르고 있었다. 북한군 장교 박철이 부하들을 데리고 오더니 가지치기를 중단하라고 했다. 미군 장교 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