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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검사 격무를 줄이고 신속한 재판을 위해 7급공채 등을 통해 올라온 판검사 대리를 대폭 늘려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 물론 공무원노조, 임용시험 차이 등 문제점은 있다. 하지만 그들은 국회의원이 되려는 정치적 야심은 훨씬 덜하다고 본다.

등을 평가하기 위한 법학적성검사(LEET：Legal Education Eligibility Test)에서 높은 점수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판사는 법관임용심사위원회의 면접 후 대법관회의 동의를 얻어 대법원장이 임명하며 대법원, 고등 법원, 지방법원, 가정법원, 행정법원 등...

news.naver.com/article/015/0004953332?ntype=RANKING [단독] "판사·검사 안해요"…예비 법조인들의 꿈은 '김광태세율화' 판사·검사로 임용되면 사회적 선망을 받던 법조계 분위기가 급변하고 있다.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을 다니는 예비 법조인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