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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반 있어도 결의는 유효” 광주고법 전주제1민사부 [아파트관리신문=고현우 기자] 광주고등법원 전주제1민사부(재판장 이예슬 판사)는 최근 A위탁관리업체가 전북 전주시 소재 B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를 상대로 제기한 위탁관리업체 지위확인의 소 항소심...

재판에서도 "기억나지 않는다"는 태도로 일관했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등법원 형사6-1부(정재오·최은정·이예슬 부장판사)는 전날 공직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손준성 대구고검 차장검사(검사장)의 항소심 3차 공판을 열었다. 이날 재판...

장모에게 불붙은 휴지를 던지며 ‘퇴마 의식’을 한 40대는 2심에서도 존속살해미수 혐의에 대해 무죄 판단을 받았다. 서울고법 형사6-1부(정재오 최은정 이예슬 부장판사)는 1심과 같이 현주건조물방화치상 혐의만 유죄로 보고 징역 2년6개월을 선고했다...

알아낸 40대...법원 "스토킹 유죄" 실형 민사소송을 제기한 뒤 법원의 주소보정명령을 악용해 전 연인의 주소를 알아낸 40대가 2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6-3부(부장판사 이예슬)는 스토킹처벌법 www.wome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