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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기침을 너무 많이 해서요 판콜에이 작은량이라도 먹여도 될까요 급합니다

중학생아이가 먹어도될까요?

ㅂㄷㅂㄷ 판콜이야 아님 마침 장인어른 노태우가 황천강 건너는날 상주임에도 불구하고 조문을 옴 이제는 더이상 못참겠다는 재계 본처대표 노소영 ㅆ ㅏ ㅇ ㅊ ㅓ ㅂ ㅊ ㅓ ㅂ ㅊ ㅓ ㅂ ㅅ ㅏ ㄴ ㅈ ㅜ ㅇ 삐빅 - 발작버튼이 눌리셨습니다 악플러 고소...

판콜 에스는 야매 아이가? 오리지날은 판콜 에이(A) <--요건데~ㅋㅋ 판콜 에스 이런거 먹지마~ 판콜 에이 먹으면 감기 낮는데~~ㅋㅋ 판콜에스는 않낮는다~ㅋㅋ^^*

아니면 판콜 소녀? 내게 "감기 조심하세요~" 하며 외치는 듯. 논산시 강경까지 23km 정도면 가게 됩니다. 바닥의 이정표, 길가의 이정표 등 키로수의 차이는 좀 있어 대충 요정도 남았겠구나 생각하며 걷고 있어요. 금강의 백제보 전망대 그냥 지나치기는...

준 판콜도 하나 사갖고왔어 그냥 오늘은 늦은 벼리뵤리스마스 인사도 할겸 즐겁고 행복했던 별탄절 기념(?) 사진이랑 영상 별이한테도 보여주려고 왔어 헤헷😏😆 별탄절날 별이와 함께 보낼수있어서 정말 즐거웠고 행복했어 특히 이 날이 더욱더 특별했던건...

아이들은 닭강정 사먹고 저는 떡볶이에 순대. 친구 엄마는 수박주스 먹으며 한바퀴 돌고요 아이들의 원픽, 아트박스 가서 쇼핑...많이 올랐어요. 이 날은 쉬겠다며 용케도 편의점에서 판콜을 사먹고 앓기 시작해요. 제 둘째는 우선 어디가서 걷고 싶다해서...

부엌싱크대나, 탁자위 서랍속이나, 내 손가방속에 어김없이 들어 있는 판콜A를 복용한다 그만큼 난 판콜A를 사랑한다 나에겐 판콜A가 만병통치약이다.. 심지어 아이들에게까지도 병원약대신 판콜A를 처방해준다... 물론 주변사람들에게까지도 조금만...

이름보니깐 설마 마약? 아스피린 이런거에요?? 아 설마 TT.. 판키린? 판콜? ㄱ- ........욕인가 ; 판만한게키는작은어린이같은아이-_- 얼굴판에콜라를부어버릴라? 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판키린판콜이뭐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