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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침하고 가래끼어.. 목은 기침때매 불편하게 아프고 가만히있음 ㄱㅊ은 감기초기일때ㅜㅜ

Daum/Kakao 검색 허용 해제 필수 일중이라 ㅠㅠ 졸리면 참았다가 저녁에 먹게

먹은지 하루 됐는데 좀 나아짐

어김없이 들어 있는 판콜A를 복용한다 그만큼 난 판콜A를 사랑한다 나에겐 판콜A가 만병통치약이다.. 심지어 아이들에게까지도 병원약대신 판콜A를 처방해준다... 물론 주변사람들에게까지도 조금만 아프다고 하면 어김없이 내손가방에서 판콜A를 꺼내건네...

주방,서랍을 열어 판콜A를 꺼내 침대위에 휙 던져놓고 담배 한개피를 꺼내 현관문을 연다. 계단참의 조그만 창문에 머리를 대고 담배에 불을 붙여 한모금 길게 들이 마신다. 맛있다. 요즘은 새벽 5시만 되면 날이 훤하게 밝는다. 지난밤 비같지도 않은 비...

판콜A 한만수 어제 영업관리팀 회식이 있어서 흥청망청한 얼굴로 집에 도착한 시간은 새로 두 시였다. 회사 근처에 있는 태릉갈빗집에서 저녁을 먹고, 이 차는 요즘 대세를 이루는 맥주창고에 갔다. 맥주창고에서는 안주는 팔지 않고 맥주만 파는 곳이다...

몸이 약해지는 것같다. 안마기로 두드리고 양손으로 번갈아서 주무르면 조금 나아지는듯하지만 쪽잠은 피하지 못한다. 이럴때 판콜에이를 한병 따서 먹으면 나도 모르게 잠이들고 대여섯시간은 깨어나지 않고 잠을 잔다. 판콜에이는 300원짜리 해열 진통제...

* 판콜에이 (A)와 콘텍 600 수요밤 예배가 끝나고 성도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습니다 예배 마치고 집으로 갔던초신자인 이대인 성도님이 헐떡거리며 교회에 또 다시 왔습니다. 순간 긴장되었습니다. 그의 아내가 혈액순환 이 좋지않은데 무슨일이...

안터지면 그것으로 족하겠다. 환절기에 봄이라고 옷을 가볍게 입었다가 아직 풀리지 않는 날씨 때문에 걸렸다. 판피린(판콜A)를 먹었더니 열이 내리는 것 같았고 화창해 몸이 개운하다. 1998.3.4.수. ‘소설 성경 1’에서 야곱이 형 애서와 재회하는 대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