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육아하느라 소설이나좀 읽으려하는데 정액제마냥 한달구독해두고 이책저책 다읽을수있는곳 없을까요 1권씩마다 결제하니 부담이되서요...

품어냈다. (사진: 미술여행 DB) 그렇게 탄생한 에코 판타지 소설 '빛이 숨을 쉴 때'는 글과 그림으로 함께 느끼는 작품이다...작품이 이야기와 함께 신비스러운 환상의 세계를 펼쳐 보인다. 책의 말미에 작품 리스트를 따로 정리해 시각적 공감이 극대화될...

아주 좋아요. 일단 뭔가 공부하는 기분이라 좋아요 근데 작가님이 교수님으로 보이는 이유는 뭘까요 마지막으로 작가님의 추천책으로 마무리 🥹 (우는 거 아님 아무튼 아님) 친철하긴 작가님이 입문자를 위한 철학책도 추천해주심! 다들 마차살 함께 읽어요...

소설로 엮은 책. 소설이라 아주 읽가가 쉽고, 생명나무 상승하는 영의 길에서 접속하게 되는 '다른 차원'들은 이른바 판타지 소설 같은 방식으로 묘사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꿈과 현실의 세계를 드나드는 식의 묘사로. 상권은 5번째 세피로트까지...

통해 그리움과 상처를 치유하는.. 몽글몽글 판타지! 이것도 1편 2편 두권이고 꿈에 관한 내용을 주제로 한 판타지 소설인데 신선한거? 좋아하면 이 책도 재밌게 느껴질거야 잠들어야만 달러구트 꿈백화점을 입장할 수 있는데 여기서는 꿈을 사고 팔 수...

작가의 판타지 호러소설! 「꿈의 정적 그 누추한 진실」 (보민출판사 펴냄) 실제 직면한 내 애상의 거울이다. 기가 소진돼 심신이 불안한 것일까? 내 꿈엔 늘 게걸스럽고 더럽고 불결한 공포의 좀비가 등장해 밤잠 편치 않은 구속적 내 영혼을 밤마다...

979-11-86452-99-8 03810 펴낸곳 : 숨쉬는책공장 <우아한 유령> 16세기 삼국의 베스트셀러 작가 허난설헌의 삶에서 온 역사 판타지 소설 16세기를 산 허난설헌이 21세기를 산다면? “21세기의 누군가는 그런다. 대단한 아들의 어머니로, 역사 속에 찬란히...

이름?” “임수찬이요.” “나이?” “27살입니다.” “개띠구먼?” 호구조사를 하며 열심히 메모하던 노인이 다 낡은 책을 펼치며 한참을 뒤적였다. “에잉.” “왜요?” “단명할 팔자구먼?” 노인의 말에 다시금 심장이 땅으로 떨어지는 것 같다. 안다...

서양풍 판타지를 그렸다. 겉으로는 18금에 근접한 내용의 낚시가 있었으나. 완결 뒤 18금 부분을 작성해 버리고 말았다. # ​ 해당...조선왕조실톡에도 올라왔다. 이제는 라노벨화까지. 그 와중에 깨알 같은 "이 한글 소설이 대단하오!"이 인상적이다.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