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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산 파계사 부근 구 하늘천 따지 자리 참숯오리불고기 "가마솥에 누른밥" 2005.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지만 팔공산에도 그런 집이 있어 소개합니다. 위치는 구 하늘천 따지 자리인데 과거 남루하던 비닐하우스를 다 정리하고 아주 깨끗한 건물로 단장을 했더군요. 저도 그전에 그자리에 성업중이던 오리불고기를 먹으로 간적이 있었는데 사람이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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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듯한 마음 챙김 마음 밥상 이야기” - 혜원 스님(조계사 신도 국장) - 불기 2568년 11월 정기법회 2024.1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알았다니까요. 팔공산 갓바위에 진짜 어제 갔어요. 근데 희한하게 그 전날에도 제가 좀 이제 하는 공부가 있어서 잠을 좀 못 잤거든요. 한 3~4시간 잤나 그래서 이제 조금 이제 자고 가려고 했는데 신심이 너무 출중한 나머지 잠이 안 오더라고요.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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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유란 - 추억이 데굴데굴 여기까지 따라왔다 2023.04.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술래잡기 / 팔공산 갓바위 / 목련꽃의 눈물 / 아카시아꽃 / 꽃을 꺾는 할아버지 4부 그저 꿈속 같더라 귀민 할매 / 고등학교 수학여행 / 산나물 / 이슬비 그치면 / 거품 같은 인생 / 가을을 닮은 여고 친구들과 / 달팽이 / 띠낀다 / 인생 첫 커피 / 심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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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팔공산 나들이 했습니다, 2010.0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먹고 팔공산 나들이 다녀왔습니다, 먼저 칠곡서 동명으로 향하였고,, 오리고기로 나름 유명한 고향의 봄을 찿앗습니다, 불친절 하다는 평이 많았던 집인데 ,, 식구들이 이집 오리고기맛을 아주 좋아라 해서 그냥 드리대었습니다,, 얼마전 무한지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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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만의 가족 나들이...가산산성가서 먹다 먹다 왔어요... 2010.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길에...팔공산 입니다.. 아침안개가 껴서 뿌였습니다.. 오늘 우리가 자리할 곳입니다.. 먼저 도착한 저와 집사람 그리고 큰아들... 불을 붙이고 확 필때까지 기다리는 중입니다.. 오늘 먹을 먹거리들입니다... 불이 붙기 시작합니다.. 여기서 라면을 먼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