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집입니다. 팔공산 파계사 가는 쪽 팔공보성3차 앞에 있는 팔라지오 뒷편입니다. 뒷편으로 들어가면 제일 먼저 보이는것이 덩굴장미입니다. 입구가 덩굴장미로 걸처져 있어 보기 좋습니다. 덩쿨장미를 보니 봄을 지나 여름으로 달려가고 있음이 느껴집니다...

이번주말에 대구에 있는 명산 "팔공산"에 1박2일로 놀러갈 예정인데요 맛집을 알길이 없어 이곳에 질문을 하게 되었네요 우선...맘 먹은지 어언 몇개월째 이번 대구 여행길에서 꼭 성공 해 보고 싶어서 말인데요 막창과 갈비찜이 유명하다는 것만 알고 글...

거기에 부산서 밤 늦게 참석한 상은 등 적지 않은 회원들이 팔공산의 가을 바람을 몸으로 느끼며 동동주와 파전으로 즐거운 밤을...당연 벙개장소인 동인동 낙영찜 갈비집에서 정말 배터지게 갈비를 먹고 카레이서들의 레이싱 실력을 뽐 내기라도 하듯...

중 하나인데요.. (한 7~8년 전인듯) 요즘은 캔을 많이 사용하지만.. 그땐 직접 갈비를 잡아서 했었거든요.. 일명 "팔공산 갈비찜" 이라면 되려나.. 탕갈비10킬로 보통탕갈비는55분정도삶아주면됍니다(끓는물에) 간장400g 다시다20g 미원10g 후추6g 설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