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쇟도 먹고다닌거(대구경북) 올리오 2023.08.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구 팔공산 중대동380이란곳인데 바베큐플레이트랑 누룽지닭백숙을 파는곳이라오 두개가 안어울릴거같지만ㅋㅋ 엄청맛있다옹 경주 복길이라오 주차는 앞에 공영에하시믄되고 전복솥밥 갈비솥밥 전복구이 고등어구이 진짜 다맛이쏘 왜관에 새로생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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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룽지백숙 먹고 왔어요 ^^ 2005.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음식이더라구요. 닭이고..죽이고..^^..부드러우니까..저희들도 부모님 모시고 다시와야겠단 말이 절로 나왔거든요. 별달리 주문...앉으니까 종업원이 알아서 갖다줬구요..여자 네명이서 누룽지백숙 \28,000(소.중.대 없습니다. 오로지 가격은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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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구역 한티 성지 순례 2023.10.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리.닭 누룽지 백숙으로 점심 식사를 맛있게 하고 생수 한병과 귤 세개씩 배정 받아서 고고씽입니다. 올 때 마다 감회와 생각이 달라지고 다녀가면 속이 다 후련해지는 성지입니다. 많은 순례객들이 다녀 가시는 가까운 성지 한티입니다. 1처 1처 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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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태백시 태백산(太白山.1,567m) ★ 2017.1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문님께서 <누룽지 닭백숙>를 제공해셔서 푸짐한 식사를 했습니다. ♣ 감사드립니다. * 산행사진 및 사진: 조한수 고문 ▣ 천제단(天祭壇)을 거느린「민족의 명산」태백산(太白山) ▣ - 강원도 태백시 문곡동과 영월군에 위치한 태백산은 1,567m의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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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폐품속에서 핀꽃들.. 2007.08.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누룽지 마니 많들엇겟져~~ 녹슬구 귀퉁이가 잘려나가두 멋잇어여.. 울집 양은솥....ㅋㅋ...그전에 조기다가 손님 오면 닭백숙 해먹엇는데.. 어느날보니 구멍이 송송..에라 니두 화분으루 가삐라... 어느집 응접실서 찻상하던건데요,,버리는거 얻어 왓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