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뽑으면 준우는 겉잎을 정리했어요~ 배추가 무럭무럭 잘 자랐어요~^^ 우리 배추밭이예요~ 토요일은 팔공산 에서 맛있는 점심 식사후시크릿가든 카페에서 형이랑 앉아서 이런저런 얘기도 했어요~ 식물도 많고 넓은 정원이 있어서 한참을 뛰어 놀다왔어요...

몇일전 청도현장을 다녀오면서 멋진 카페탐방이 보너스라고 다녀왔다 교대 교대 땡땡이포함 14시간 운전하여 청도로. 팔공산으로 수원집으로 다녀왔다 옆지기왈ㆍ 아침새벽에 갔다가 오기가 멀기는 멀다 하지만 카페보너스생각하면ㆍㅎ

조그만 카페가 보였습니다~ 반가워~^^ 입구와 내부는 요런 느낌^^ 그리고 사악한 커피값... 아아 7000원 ㅜ 하지만 특별할 것 없는 커피 맛 ㅜ 아마 요 정원 관람비인 듯 합니다. 넓은 잔디밭을 지나 길을 따라 올라가고 또 가고... 여러층에 걸쳐 정원이...

쾌적한산속의 카페인데 실내는 신발을벗고 들어가야 합니다 담소를 즐기기에 좋은거 같습니다 힐링 이 필요할때. 한번가보는것도 좋을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