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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 운암중학교 근처에 있는 옹심이칼국수입니다.. 운암지 먹거리촌에 위치하고 있답니다..간판은 깜빡..^^;; 옹심이칼국수는 대구시내에 몇개의 체인점을 두고있는 곳이지요..팔공산(갓바위가기전 좌측)에 있는 곳에서 첨으로 먹어보고, 또 제일 많이 간...

원을 넣었답니다~ ((캬~ 의지의 한국인 갑진용)) 내려오는 길에 점심시간이 막지나서 배고픈 찰라에 생각난 것은 추억의 옹심이 칼국수! 고3인 딸래미가 초등학교 졸업할 겨울방학때 팔공산 왔다가 너무 추워서 찾아던곳인데 6년이 지나서 다시...

실컷 배부르게 먹도록 나오면서 단돈 6천냥! 반찬도 물론 사장님 텃밭에서 심은 채소로 담습니다. 일반적으로 옹심이 칼국수라고 나오는 옹심이 알갱이는 좀 반질반질하면서도 약간 시커먼 구석도 있잖아요. 그게 알고보면 공장에서 전분으로 찍어만들어...

권성찬 김태권 이광식 정철훈 윤상식 이렇게 일곱명이 팔공산으로 갔다. 이광식 선생님의 운전하에 센터 차를 타고 팔공산에 도착했다. 즐겁게 시간을 보내고 내려와서 식당에 들러 “옹심이 국수”를 점심으로 먹었다. 반찬으로 나온 배추김치와 무김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