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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산 가시면 많이 가시는 칼국수 집입니다. 저도 오래 다녔는데 아주 좋습니다. 팔공산 가시면 한번 가보세요. 현존 가성비 최고의 국수집입니다. 2023년 3월 현재 전메뉴 4천원 입니다. 주차장도 있어요. 이집에서 파는 엿이 맛있습니다. 밥 먹고 엿...

정원의 안쪽 끝부분에 있는 베스트 뷰 '폭포' 모습이다. 팔공산에서 발원하여 흘러온 계곡물이 위쪽의 '한보저수지'에 모였다가...카페 한 모퉁이에 핀 '분홍낮달맞이꽃'과 가벼운 점심을 먹으러간 칼국수집 현관의 화분이 아름답다. 붉은 색 큰 꽃을...

개인적으로 칼국수를 마니 조아라해서~~ 여기는 일반 가정집을 개조해서 운영을합니다 정말 예전(어릴적)에 친정엄마가 끓여...그대로이구요 거의 직접 재배해서 사용하시는거 같더라구요 팔공산쪽으로 가게되면 자주 가는데 아마도 연식이 있으신분들은...

팔공산 기성동쪽 얼큰이 칼국수 집을 방문 했습니다, 얼큰 하면서 담백한 국물의 조화로 아주 맛난 칼제비(칼국수+수제비) 입니다, 칼국수 한그릇 가격이 5천원이고 칼제비 5천원 얼큰이 칼제비 가격은 6천원이지만 맛 때문에 기름값 지출에도 불구 하고...

제가 막걸리를 좋아하는지라.. 팔공산 갔다가 들렀던 가게인데요. 칼국수 전문에 오리불고기하구요. 막걸리가 일품인데. 가게이름은 아!좋은날이구요. 위치는 ^^ 정확히 몰라서. 아래 사진에 전화번호 있으니 문의 하셔야.. ** 내글에는 어쩐지 한개씩...

일시: 6월14일 목요일 저녘8시30분 집합장소: 서변동 팔공산진입하기전 대로변노상 도착지장소: 팔공산 동림식당 안녕하세요 6월도 중반이 다되어갑니다. 요즘 뜸하니 두류공원 커피벙개이후 얼굴을 못뵌것같네요.그래서 저녘에 시원한 바람도 쐴겸 드라이...

왔어요 이쁜 꽃들보면서 콧바람쐐고있어요 점심은 오는 주막에 칼국수랑 부추찌짐먹고서 이곳에서 커피끓여 먹고이곳저곳둘러보면서 눈 맞춤 하면서 바람도 햇볕도 좋으네요 30 년 지기 동생 두서없이 ㅎ 오월 말경되면 목수국이 절정을 이루는데 그때...

모 회원분 숙취로 인해서.... 어탕국수 먹을려고 하다가... 그냥... 칼국수에... 동동주나... ㅡㅡ;; 이런 저런 메뉴가 많더군요... 이런 메뉴 많은 곳은... 그닥... ㅡㅡ;;; 보고 시킬려면.. 짜증이 나서리... 쿨럭~ 기본적으로 나오는... ㅎㅎㅎ 향이...

산성가음로, 054)382-0727 - 시골밥상 : 찹쌀수제비·들깨칼국수·순두부찌개, 부계면 한티로, 054)382-2776 - 한밤황토집...**** ○ 주변 볼거리 삼국유사테마파크 , 인각사 , 사유원 , 팔공산하늘정원 , 화산산성 , 동산계곡 , 장곡자연휴양림 , 일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