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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번째 국립공원 팔공산을 만나는 여행] -2023. 7. 1. 토. 조선일보 아무튼 주말 기사- 2023.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식당에선 [플라잉 메밀]을 판다. 젓가락으로 집어올린 메밀면이 공중부양하는 듯한 모양의 메밀국수인데, 메밀국수보단 갈증...주는 [수박주스](8000원)나 식혜를 찾는 이가 더 많다. 팔공산 케이블카에서 차로 5분 거리에 [동화사]가, 하산해 20여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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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바위 부처님’ 보며 소원 빌고, ‘하늘 정원’ 거닐고... 팔공산 올라가봤능교? 2023.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식당에선 ‘플라잉 메밀’을 판다. 젓가락으로 집어올린 메밀면이 공중부양하는 듯한 모양의 메밀국수인데, 메밀국수보단 갈증...갈아주는 ‘수박주스’(8000원)나 식혜를 찾는 이가 더 많다. ----팔공산과 가까이 있는 '불로동 고분군'의 '나 홀로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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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진산 팔공산 산행 2023.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기 형식으로 ~팔공산산행 팔팔할 때 자주 다니자. 공짜가 어디있노? 다 힘도들이고 애를 써야지 산중턱까지는 케이블카를 이용하고 산상카페에서 맛있는 플라잉메밀국수도 먹어보는 호사까지 즐겼다. 행복하다는 것은 이런것일까? 덤으로 건강까지 얻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