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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 봤는데 근사 하더라구요 팔공산도 가끔 음주 단속 해서 술 마시고 운전 하긴 좀 그렇네요 ㅋ 팔공산 모텔(주로 T4u갑니다 일명 하늘이 열리는 모텔이죠?) 은 공기가 너무 좋아서 자고 나면 온몸이 개운해 지는 기분? ^^ 자주 가는데 좀 색다른곳에 가...

본 적이 없는 하늘이 열리는 차를 탔다. ^^* 하늘이 열리는 모텔은 차창 밖으로 가끔씩 보았는데 하늘이 열리는 모텔이 어떻게...본 적은 없다. 하늘이 열리는 차는 들어 본 적도 없었는데 하늘이 열리는 차를 타고 팔공산 은해사 앞을 통과하여 산 중턱에...

하네요. 두부도 물론 집에서 한다고 하는데. 암튼 회원님들 팔공산 갈 기회가 있다면 함 들러보세요. 위치는 위에서 설명했듯...오른편으로 모텔있는길로 내려가다보면 하늘이 열리는모텔인가 바로뒤에있어요. 여담이지만 그모텔 밥먹으면서 봤는데 천장...

놀러갈려구하는데여 그 근처 괜찮은 모텔있나요? 여자 4명이서 입실이 가능한지..가격은 어느정도 하는지도 궁금해요. 하늘이 열리는모텔인가 거기 좋아보이던데 왠지 커플끼리만 갈수있을거같은.... 차가 없어서 많이 멀지않은곳으로 추천부탁드려요.. 아...

185길 62 / 053-982-0126 고향차밭골 : 한정식, 비빔밥 정식 / 대구시 동구 파계로138길 12 / 053-981-5883 2.숙소 팔공산온천관광호텔 : 대구시 동구 팔공산로185길 11 / 053-985-8081 하늘이열리는모텔 : 대구시 동구 파계로138길 42 / 053-981-3777

찍은 사진 몇장 건져서 그거라고 올려요;; 도움이 되실련지 팔공산에 위치해서 그런지 공기좋고! 경치좋고! 가는길에 하늘이열리는 모텔 이라고 가는길도 표시되어있고! 나도 모르게! 어어어! 이랬다는, 풍경 사진이 없어서 아쉬운데, 너무 이쁜곳이예요...

천장이 열리는 최신, 첨단의 모텔도 있어 산만 죽어라 쫒아 다니는 산꾼을 잠시 혼란스럽게 만들더니,,, 열발자국이나 걸었을까? 1실 1주차? 뭔 소리인지,,? 승용차를 탄채 객실까지 들어가 차에서 내리지 않고, 차안에서 도란도란 얘기 할 수 있는 그런...

가을하늘까지도 껴안을 기세다. “이게 정말 길 맞아요?!” 북사면으로 나 있는 톱날능선 우회로는 마치 사람이 거의 이용하지 않는 듯 자연미가 그대로 살아 있었다. 산길은 주의 깊게 살펴보지 않으면 헷갈릴 만큼 희미하고, 나무등걸이 길 곳곳...

으로 열리는 산상음악회에 참가해 한껏 목청을 높이고 있는 새들과 매미들의 노래 소리가 엄청 크게 들려왔습니다. 무명봉에서...담았습니다. 12시20분 해발1,151m의 팔공산을 올랐습니다. 서구이치에서 팔공산에 이르는 오름 길의 경사가 대체로 완만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