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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12일 김순호의 감사일기(4245일) 2025.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걱정 되는 두분이다. 늘 신경 써주시는 두분. 부모님의 은혜에 감사하다. 강의 없는 날 집에서 휴식한다. 쉼의 시간에 감사 영어 회화 조금씩 공부하고 있다. 날로 날로 발전하겠지. 미리 감사. 밤 운동 다녀와서 감사. 스쿼트 팔굽혀 펴기 미션 클리어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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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설교 2025.3.2] 예레미야 7:16~28 "내 목소리를 들으라" 예산수정교회 이몽용목사 2025.03.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타나 영어로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을 했다. 영문을 몰라 통역관을 바라보자 통역관은 "(히딩크 감독이) 박지성 씨는 정신력이 훌륭하대요"라며 "그런 정신력이면 반드시 훌륭한 선수가 될 수 있을 거라고 말씀하셨어요"라고 전했다고 한다. 얼떨떨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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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2.17] 기획 유수진 2025.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만할게요. 팔굽혀펴기는 나도 잘하고 싶다. 저 이제 운동할라고요. 이번엔 진짜임. 서현이한테 질 순 없지. 오늘 김범석이 나보고 서현이보다 못하는 사람 찾은 것 같다고 해서 이제 운동을 진짜 해야겠다고 다짐함. 2. 점심시간 맘스터치가 아쉽게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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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0 학준쌤 <연기는 도미노> 2025.0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팔굽혀펴기가 오늘따라 참 쉽게 느껴졌다. 비록 무릎을 대고 했지만, 평소에 대고 했을 때와 달랐다. 주말에 팔 운동을 조금 해서 그런건가.. 그런데 더욱 신기한 것은 원래는 우리가 3개밖에 못 했다는 것이다. 이젠 20개를 하고 40개를 한다는 것이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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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엽터디 #2 2025.0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ㅏㅜㅠㅠ 월요일에 영어 시험 보고 집에 와서 바로 프롬 코멘터리 영상 봤어요! 사실 시험 아예 다 끝난 다음에 보려고 했는데...전보다 몸무게는 줄었는데도 더 힘들게 느껴지는거 보면 말이에요… 힘든것도 힘든건데 더 충격적인건 팔굽혀펴기 하는데 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