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먹었는데도 김이 모락모락 나는 찐빵집이 유혹하니 너도 나도 빵집으로 향했고, 달콤한 빵을 또 하나 반을 먹고 다산 생가에...시작하기 위해서였다. 일행이 모인 뒤에 팔당댐에 대해서 설명했다. “팔당이라는 이름은 이 지역에 여덟 개의 당집이 있어서...

뒷길로 ...... 빵집 카페를 지나고 ...... 한강변의 카페 위험한 길은 줄었으나 거리는 조금 늘어난 느낌 우측골목으로...좌측을 따라 ...... 다시 철길밑 굴다리로 나가면 ...... 팔당2리 마을 이정석 이 길로 쭉 ...... 자전거 거치대가 보이고...... 이...

아침에 홍천 가자고 해서 번개모임으로 출발했네요~~ 집사람은 집에서 잔다하고,...저 혼자 차박모드 여유있게 드라이빙 코스 팔당댐쪽으로 가다 맛있다는 빵집 들러 빵 사가지고 나와 강변에 차 주차하고 커피한잔씩~~좋아요 ㅎ 차박할 장소 집 앞공터...

단풍맞으며 무수리고개로 넘어갑니다. 언제:2009년10월23일 금요일 10시 라이딩경로: 광장⇒거여동뒷길⇒서부농협⇒마방⇒팔당댐⇒빵집슈퍼(이름모름)⇒무수리고개 ⇒경안IC⇒점심식사(셀프괴기집 아래그림참조)⇒은고개⇒ 하남농협⇒해산 댓글 달고...

경주빵집으로... 여기서 참도 먹고....쉬야도 하고.... 잠시 쉬는데..... 앞을 지나가는 알차들..... 코너를 타러가는 모습들...근데....경주를 지나가는 알차들이 가는곳이.....운문댐인가요? 천왕재인가? 암튼.....저도 무지 방가웠네요... 경주빵 기념...

돌아 퇴촌에서 염티고개를 넘어오신 네분과 합류하였습니다. 빵집에서 찐빵과 만두를 먹고 있을 때 알통님께서 시원하게 얼린...고맙습니다. 도마치 삼거리에서 우회전하여 팔당댐- 아래배알머리- 팔당대교를 지나 하남에서 마지막 휴식을 합니다. 여기서...

보내온 팔당댐 인근 지역 사진들입니다. 하정임 님은 서울 천호동 올림픽대교 앞 한강 둔치와 올림픽대로 상황도 사진으로 보내주셨습니다. 한강 둔치에는 물이 차올라 수영장, 산책로는 흔적도 없이 사라진 상태입니다. 간신히 '목'만 내놓고 있는 가로등...

하차 (팔당댐 다음 정거장 / 10내외 소요) 아래 그림대로 약 3분 오시면 됨...(2시 15분 내외 도착 예정) 중간합류 2 : 운길산역(중앙선) 2번 출구-전화를 주시면 만나는 장소를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3시 50분 내외 도착 예정) 걷다 귀가 : 교통편...

역에도 빵집이 있다고 살살 꼬시여 가는데 빵 한 팩에 3,000원~4,000원 짜리가 시간이 흘러 합계 55,000원이 되였다 ㅎㅎ 은은하면서 아늑한 풍경 누군가를 생각하며 마지막 버스를 기다리는 간이정류장 친구가 TV에서 보았는데 이 배경이 아주 좋았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