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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 팔당물길@연꽃마을 트레킹 2. 산 행 일 시 : 5월17일 일요일 3. 산 행 대 장 : 푸른하늘 대장님 4. 산 행 총 무 : 지브라 5. 참 가 자 :13 명 (존칭생략) 정확한 닉 기록부탁합니다 (대장,총무,가나다순...으로 해주세요) 푸른하늘 지브라 나현 드림...

하남시에서 강변도로를 가다고 팔당땜공도교에서 광주방면으로 2km정도가면은 감변우측에 있슴니다. 이곳은 주말은 손님이 많아 음식드시기가 곤란합니다. 손님이 많아 번호표를 나누어줍니다. 음식은 도토리묵탕과 전병등메뉴가 여러가지 있으며 가격은...

데이트코스로 좋아요 도토리전문점인데 불고기 잘나와여 양도많고 날씨좋으면 야외에서 팔당호수 보는것도 운치있구요 당일코스로 가는거 추천

쭈꾸미 세트부터 쭈삼겹 세트, 그리고 도토리전, 도토리 묵사발 등 다양한 서브 메뉴도 있어 가족단위로 찾아 다양한 메뉴를...철판 쭈꾸미 셋트 18,000원 담백한 맛으로 끝없이 손이 가는 생주꾸미 구이, 방화 ‘방화동쭈꾸미마을1997‘ wineholicpsi님...

강철 도토리씨스터 [고향사람 고향친구／내 고향 부산] (1973.12.30) 아세아 ALS-333 현인 노래 삼십년집 -------------------------------------------------------------------------------------- 아세아 AL-7106 정미조 최신히트 [그 사람／언약...

있었는데 팔당 땜 이 건설된 후 수몰되었다가 새로운 느티나무 두 그루가 자라났고 마을 사람들의 소원을 들어주는 나무가 되어 소원 쉼터로 명명하였다고 한다, 또한 두물머리는 예로부터 번성한 나루터였다. 강원도와 충청북도에서 부터 땔감과 식량을...

쭈꾸미마을1997‘ 방화동에 위치한 주꾸미 전문점. 이곳의 별미는 봄 제철에만 맛볼 수 있는 ‘통주꾸미’로 매일 산지에서 들여오는 신선한 생주꾸미를 숯불에 올려 그대로 구워 먹는다. 다리는 살짝 익혀 참기름에 찍어 먹으면 담백하면서도 탱글한 식감...

왔습니다. 팔당역 에서 시작해서 운길산역 까지~~ 도중에 유적지는 빼고 걸었네요. 강바람이 약간 춥게 느껴지고~~ 팔당1리인가~~ 차가 달리는 강변길과 자전거나 트레킹 하는 사람들이 걷게 해놓은 길이 갈리우는곳에 있는 까페에서 시간을 많이 빼앗겨서...

마현마을로 이어진다. 조선시대의 정부 관서중 손님을 맡아보던 관아인 예빈시에게 나무 벌채권이 있었기에 예빈산이라 불렀다고 한다. 반가운 모내기 장면 아스팔트 길이 끝나는 곳에 마지막 쉼터가 있고 반가운 화장실이 자리한다. 이제부터 본격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