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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당빵집 > (경기도 광주시 남종면 이석리 76-13) 남양주쪽 팔당이 아닌 경기도 광주쪽 팔당호 근처로도 종종 가고 있다. 이쪽이 더 한산하고 분위기고 달라 좋은 곳들을 찾고 있다. 이번엔 빵선생 팔당점이 이름을 바꾸어 인생빵집으로 영업하기 시작...

유명하다해서 들렷음 몇년전엔 없던곳인데 유명하대요~~ 일단 줄서서 사려햇는데 맛난거는 빵 다팔림 이런 죈장!!!! 담엔 더 일찍 가는걸룽 ㅜ 꽤배기.도너츠만 사옴 ㅎ 팔당 초계국수근처 이름이 머엿더라...

20/10/04 빵선생(대표 김재흥, 031-763-9455, 광주시 남종면 태허정로 608)

가지고 계신분들 지참 7.대략일정 :예전 한정식 ㅡ 경안습지공원 (나무 그늘에서 돗자리 깔고 멍때리기)ㅡ팔당 전망대 ㅡ 힐하우스 ㅡ팔당빵집 8.사진 올리는곳 ▼ ☆ 경안천 습지 생태공원 나무 그늘밑에서 먹을 약간의 간식은 공동경비로 주최자 준비...

식사 후 한강변에 걸어 나가 보니 봄날 같은 화창하네요 따스함에 지나간 역사 정치 이야기 맛이네요 이석리 회장 댁 앞 팔당빵집에서 커피 맛과 전망이 너무 수려한 경치 보며 우리들 지난 이야기 맛에 취한다 pm2에 진하 회장님 도안면 별장으로 방문...

양만장 고급유가 비싸요ㅜㅜ 우연히 만난 제푸님. 만세헨들로 슬라럼을 하시는 분 입니다. 복귀하는 길에 자주 들리는 팔당 빵집에 들려봅니다. 사이드 스텐드 스프링이 이탈되거나 갈려서 작동불능되는것에‘ 대비하여 네오디옴 자석을 붙여보았습니다...

벛꽃이 흐드러지게 피어서 다 떨어지려 한다는 소식에 다급하게 나간 밤나들이. 하남시 건너편 팔당 쪽에 '팔당 제빵소'라는 커다란 카페겸 빵집으로 갔다. 강둑 저 너머에 하남 스타필드가 보인다. 이쪽 강둑에도 규모가 큰 음식점, 카페들이 줄지어...

ㅋㅋㅋ 시골과 다른 느낌으로 도시의 야경은 아름답네요. 정원이의 곡소리(여기저기 아프다며)를 시작으로 2일차 출발~~^^ 팔당도착!! 아침을 밥을 먹이려 했는데 근처 식당이 다 면 집이라 빵으로 ~~ (빵,음료의 사악한 금액으로..밥값보다 더나온건 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