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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밀면 부산 회정식? 울산 태영막창 통도사 김밥&돈까스 거제 멸치쌈밥, 물회 김해 밀면 부산 대창구이 울산 물회 거제 미역국,고디탕,성게비빔밥 부산 아구찜 이중 다시먹고 싶은 음식은 3위 부산 대창구이 대창구이야 어디서 먹든 맛있겠지만 그냥...

전국 팔도 곳곳을 돌아다니며 음식을 얻어 청수를 모시고 앉은 채로 좌배(坐拜)하고 심고를 드린 후 먹는 것이요 3 그 다음 3년은 명산제사 도수로 전국의 명산과 사찰(寺刹)을 찾아다니며 대웅전(大雄殿)에 개를 잡아놓고 반천무지(攀天撫地)한 후 제를...

제주까지 팔도 봄나물국 태양의 보살핌으로 자란 봄나물은 연녹색 에너지를 머금는다. 부드러운 잎을 뜯어다가 국 끓이면 식탁은 금세 봄기운이 넘친다. 3월이면 우리나라 전역에 풍기는 봄국 향기. 제주도에서는, 강원도에서는, 어떤 봄나물국을 먹을까...

끓여 먹는 색다른 국으로 봄소식을 알려보자. 톳 봄부터 초여름 사이에 먹는 톳이 가장 연하고 맛이 좋다. 톳국은 모자반국, 어린 미역으로 만든 미역새국과 함께 제주도의 대표적인 별미 봄국이다. 톳은 바다에서 건져 올린 칼슘 덩어리란 별명이 붙을...

새해 첫날 머 먹을까

3일차 :1월21일(일) 날씨 흐림강풍 (비양도-월령선인장자생지- 엉알해안길-한담산책길) 07:00~08:00 호텔근처 팔도수산에서 성게미역국과 막걸리 곁들인 아침식사. 08:00~09:20 차량이동. 오늘은 다시 섬투어를 가보자고 일단 차귀도로 출발. 가는도중...

허기진 배를 달래고 약속데로 배내골로 떠났읍니다 꼬불꼬불, 급경사, 비포장 (비포장 길의 매력도 있더군요-꼭 말타는 기분) 팔도유람님의 빼어난 라이딩 실력에 뒤 좇아가느라 경치는 하나도 눈에 안들어 오고 어쨌든 도심을 벗어나 마음껏 달리다...

조선 최장수 왕인 영조대왕이 가장 좋아했다는 고추장돼지구이.. 궁중에서 가장 많이 먹었다는 들깨홍합미역국 등.. 팔도를 담은 왕의 밥상.. 왕의 팔도진미.. 60첩반상이라는 한식뷔페에 다녀 왔답니다.. "손가락추천과 +구독" 눌러 주시고 즐겁고 행복한...

오뚜기 미역국 짬이 어디로가진 않은듯 국물은 ㄹㅇ루다가 맛있음 면은 팔도비빔면처럼 얇은 면인데 쌀이 들어갔다고 함. 근데 국물이랑 따로노는 느낌임 밥말아먹으면 딱 좋겠는 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