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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들이 함연지 롤이라면 오뚜기 라면만 먹는다는 신념 지킬 수 있어?? 2024.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라면 안성탕면 짜파게티 너구리 생생우동 감자면 멸치칼국수 튀김우동 새우탕 오징어짬뽕 육개장 짜왕 사리곰탕 배홍동 등등...사러 못가는 삶 (모든 종류의 불닭 포함) + 뿐만 아니라 팔도 비빔면 왕뚜껑 틈새라면 도시락라면 해물라면 꼬꼬면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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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금) 참그린길 우중도보(2) 2023.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리딩(메아리대장님) 교대역~원동역~수영사적공원~팔도시장까지 팔도시장에서의 콩칼국수, 해물칼국수, 비빕밥에. 치킨까지 뒷풀이 저녁식사 맛집이었나 봅니다 특히 국산콩을 갈아서 만들었다는 콩칼국수 최고 였습니다 처음 가보는 도심속에 잘 꾸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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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春)제철 먹거리들 2024.04.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산물 해물찜의 미더덕? 저런, 당신이 먹은 건 OOOO다 목차를 찬찬히 보시라. 도다리쑥국부터 미더덕까지 다 있다. 혹자는 저런 하찮은 걸 먹으러 남도 끝까지 가야 하느냐 따져 물을 수 있겠다. 그러나 일단 믿어보시라. 일타강사는 봄마다 저런 하찮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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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속의 살세라님들 2023.1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며 해물칼국수 함께 때린 매혹적인 살세라님 식자재마트 가서 장보는데 테오님 생각나서 테오님 것도 장을 조금 봤다며 이것저것 영양가 있는 거 사다준 살뜰한 살세라님 주말 지방출장 가는데 운전기사 해달래서 드라이브 겸 데이트한 정열적인 살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