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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이 안됨 우리나라 대사관은 서안지구에 있고, 가자지구는 여행금지구역이고 대사관X 아버지가 팔레스타인 가자 출신 어머니가 한국인 초5때 팔레스타인 가자에서 정착함 엄마 아빠 본인 모두 무슬림 무슬림으로써의 아이덴티티가 있더라 억지로 끌고간...

들어간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입니다. 일단 약 한달 동안 그곳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또 그곳의 실상을 목격하면서 제가 느낀 점은 크게 두 가지로 정리됩니다. 첫번째는 이렇게 안전상의 이유로 폐쇄적이 될 수밖에 없는 환경에서 9개월에서 1년 넘게까지...

솔직히 정치적으론 이스라엘 지지하는게 맞고 그렇게하고 있지만 굳이 입터는건 다른거 ㄹㅇ.. 한국인들 입장상 침묵이 최선이야ㅋㅋㅋ… 근데 이슬람 싫다는 이유로 이스라엘 지지이러는거보면 ㄹㅇ 멍청..해보임 나도 이슬람 여혐 싫어하고 정치적으로...

것에는 잘못이 없다. 그러나 오늘날의 기독교인이 이스라엘만 편드는 것은 옳지 않다. 하나님은 유대인과 팔레스타인 사람 모두를 사랑한다. 한국인, 중국인, 일본인, 러시아인, 우크라이나인, 미국인을 사랑하듯이 유대인과 팔레스타인 사람들을 사랑한다...

유심히 관찰해 봐라. 그럼 너네가 살던곳이 어디였을거 같다는 생각이 떠오를거다. 예를 들어 오 주여, 할렐루야← 이게 입에 찰떡같이 붙는 사람은 전생에 파키스탄, 시리아, 팔레스타인이다. 접종충, 충 하면서 한국인 저주하는 애들은 전생에 중공일거다

a member of the activist group, told The Korea Times. "오늘 집회는 한국에 거주하는 팔레스타인 주민들과 함께 조직되었고, 팔레스타인을 지지하는 한국인과 외국인 주민들이 이스라엘과의 싸움에 함께 참여했다"라고 운동 단체의 박혜신 회원이...

감정을 최대한 자제하고 자료도 일부러 줄여야 했던 것들입니다. 그대로 말했다가는 강제 삭제를 감수해야 하니까요. 팔레스타인에서 벌인 이스라엘 유대인의 사탄적인 만행을 안다면, 이스라엘 좋아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도대체 한국인들이...

동티모르에서도 한국인의 피부가 상대적으로 하얗다고 여긴 것이다. 집권시절 김대중의 이런 행보는.... 너무 깝친다는 비판을 받앗습니다... 왜 미국도 나서지 않는 일에 감히 니깐 전라도 쥐쇗끼가 감히 설처 일부러 미국 눈밖에 나려 하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