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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름... 정확히 8월 21일.... 제사집 가서 일하고 그담날부터 팔목이 시큰거리더라구요~~ 몇일 있음 괜찮겠지....하면서 그냥 좀 주무르고 찜질하고.... 임산부라 병원 가기도 그렇고 그래서 놔뒀는데.. 지금까지도 너무 아프고.. 원래는 팔목에서...

대단하다. 일요일 쭈니 목요시키고 젖먹이고 어지는 고무신 맛사지 1:30분시키고 쭈니 젖먹이고 하니 새복에 일어나니 팔목이 시큰거린것이 영~파이네..!! 엄마들은 하루종일 뻘거지 젖먹이고 목욕시키고하는데 이틀했다고 엄살이라니 역시 엄마의 능력은...

정말 땅땅하게 뭉치드라구요... 그리고 그날 밤엔 걍 자버리더라구요, 울 진이가요... 애기도 피곤한가... 며칠전서부터 팔목이 시큰해요... 손가락 마디가 많이 부어서 하루종일 아픈데, 팔목까지... 아마도 팔목으로 자꾸 짚고 일어서고 그래서 그런가...

예전에... 한두어달전쯤??? 팔목을 잘못 맞아서 그런지.. 아직까지 팔목이 시큰 거려요.. 시큰이라고 해야 맞는지.. 이럴때... 검도 계속 해도 될까요?? 보호대 했는데도.. 왜 이렇게 되었는지..

없고 배도 안불러서 일을 계속다니고 있어요 3월까지는 계속 다닐 생각이거든요, 근데 최근들어 다리도 아파오고 특히 팔목이 땡겨서 아픈데 파스나 미니 쑥뜸 같은걸 해도 괜찮은지 어떤지 몰라서 신랑은 내가 아프다고 파스좀 붙인다고 하면 무조건 안...

공력밖에 사용하지 않았었다． 그래서 다시 기세를 바꾸어 공력을 운행해야 한다고 느낀 순간, 쇠지팡이를 쥔 오른 팔목이 시큰하게 마비되어 다섯 손가락을 놓아버리자 수중의 쇠지팡이가 손을 벗어나 뒤를 향해 날아갔다． 그러나 복면노파는 동작이...

드디어 산후후유증이......아기옷은 세탁기돌리기도뭐해서 여지껏 손빨래했는데 적은양이라 탈수하기도뭐해서 그때마다 손으로짰더니 오른쪽 마비된것같아요 주위에서얘기할때 뭐했는지 이제서야후히막급이네요 보통 5일에한번 양이좀생기다보니 무리했나...

32주4일인데 팔목이 벌써 시큰거립니다. 손등이랑요. 무슨 다큐멘터리에서 이쯤 되면 팔목이 시큰거리고 물건집는 것도 잘 놓친다던데...맞나요? 손목 어떻게 보호해야 할까요?

혹시 제목에 적은 팔목 증상 자석으로 치료가 가능한가요 찾아뵙고 치료 문의 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