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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오늘 팔순잔치" 를 맞이 했습니다 2024.10.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환갑이나 칠순이나 팔순잔치를 하나요? 안 하지요... 직계 가족끼리 모여서 식사를 하거나 여행가는거로 대신 하지요 그런데 저...온 마음을 다 쏟으셨지요. 카페지기 공무님 축사와 닭방 회장 박희정님. 축사에 답사를 하시는 리노정님의 환한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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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순잔치 가음아트홀 대관 2024.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뜻 깊은 행사를 진행했다. 박은향선생님 어머님의 팔순잔치였다. 이를 축하하기 위해 미국에서 귀국한 두 아드님을 비롯해 전국...대원, 성도들이 방문을 해주셨다. 예배와 가족들의 축사 그리고 축하음악회로 이어지는 식순은 하나하나가 감동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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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순 잔치 2022.1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영길목사님과 허순희사모님 함께 팔순 잔치를 소박하게 치렀다. 구순은 더 멋지게 해드리겠다고 말했다. 이번 모든 것을 교수...논문 마무리로 정신없는 나로서는 고마울 따름이다. 내가 축사를 맡았다. 잠언 20:29 젊은 자의 영화는 그 힘이요 늙은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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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2|남편의 팔순 감사예배와 축하 만찬 2024.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버지의 팔순 잔치를 한다고 해서 기도 응답으로 너무 감사했다. 딸이 바쁜 가운데에서도 여러 가지 스케줄을 다 짰고 교회 성도들 중에 요리 잘하는 몇몇 분들이 맡아서 갈비찜을 풍성히 하고 미역국을 끓이고 스시도 있고 회도 있고 양장피와 취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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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30일, 장수잔치 2024.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4년 장수잔치! 팔순, 구순, 백수를 맞은 세분의 어르신을 모시고 장수잔치를 진행하였습니다. 팬플룻 연주와 국악공연을 시작으로 원장님의 축사, 목사님의 축복기도, 선물을 전달받고 가족들과 직원들의 큰절을 받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