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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십 하나의 생일 2022.1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1월 29일이 내생일이다 외국에 있는 아들딸은 오지는 못하고 전화로 축하해주고 생일전날은 구의동딸래 식구랑 점심먹고 생일날 저녁은 아들내 식구들과산아래식당에서 저녁먹고 사모님은 축하한다고 돈봉투를 보내왔네요 난 행복합니다 건강하게 살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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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십 고갯마루에 올라서서 2024.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팔십 고갯마루에 올라서서 2024년 7월 7일 맥추감사절 강단에 예쁜 꽃이 장식되었고 그날 전교인 점심은 여느 때와는 다르게...져 더 따뜻한 성도의 교제 시간이 되었다. 어느덧 팔순(八旬) 생일을 맞이한 조옥현(曺玉鉉) 권사가 하나님 앞에서 성도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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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의 생일 玉溪 류 창 수 2023.0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은 아내의 팔십 일해 생일 인데 얼굴도 못보니 미안 해도 너무 미안 해 할말도 전하지 못하고 카톡 많을 보내구서 지금까지 한번도 마음 대로 생일 을 축하해 한번도 못하고 그대로 지금까지 이런것들을 못하고 인저는 날자도 그냥그대로 무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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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축하🎊🎉 2024.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함께하는 생일 끼얏호 올해도 함께 할 수 있어 무한 감사이지만 뀽탄절 생일자를 데려간 나라엔 심술이 쫌 나네요ㅋㅋ 그래도 덕분에 2주째 북적북적 잔칫집 같고 좋아요 (대잔치 맞지 뭐 늘 그렇듯 더 바라는 거 없답니다 하루 다섯 끼 밥 잘 먹고(핑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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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랑길 102코스 제2부 : 용두레마을 용두레질 소리와 정포 망양돈대 2024.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비가 떠나네/ 동지 팥죽은 맛도 좋구나/ 여나믄 시절에 잘 먹고 놀았네/ 인간 사십은 매지근하구요/ 육순 생일은 서글픈 생일날/ 팔십호 동리에 풍년이 왔구나/ 죽어지면은 백문이 허사라/ 삼천 두레째 물 올라간다아아/ 일 년은 열두 달 다 지나가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