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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메세지] --------------------- 해후.. 그후..... 간만에 먹은 맥주 그것도 술먹은거라고 오늘 아침에 지각할뻔했슴 발에 불이나게 고속도로를 밟아서 출근하니9시5분전..... 정말 날랐습니다 오늘아침에.. 앞에서 기는 차가 있길래 바쁜 나머지...

부산광역시 영도구 신선동176-4 ***-****-**** 20 이대건 ******-******* 창원시 의창구 팔용동131-16번지 ***-****-**** 불 21 김도은 ******-******* 부산시 동래구온천3동 명화빌라102동101호 ***-****-**** 22 천호성 ******-******* 경남 사천시...

입니다 불라비 경남 산청군 ***-***-**** 1963년 고사리 어치 경남 산청군 삼장면 ***-***-**** 1959년 감농사도 조금 하고요 지리산마을 경남 산청군 삼장면 지리산마을 1959년 전통발효식품인 된장,청국장,고추장, 한식간장 그 외 청국장의 변신 청국장...

창원시 팔용동) ● 흰 옷과 색깔옷을 함께 삶을 경우에 냄비에 흰 옷을 먼저 넣고, 비닐 봉투에 넣어 봉한 색깔옷을 덮어서 삶으세요. 흰 옷의 산화도 막을 수 있고 시간도 절약돼 좋아요. 박애경(부산광역시 사상구 엄궁동) ● 북어 등의 건어물은 습기에...

04:43 팔용동 주민센타 04:00 마산역 04:10 중리동신앞 09:30 산행시작 14:30 산행종료 아우라지 & 정선장날 관광 및 탐방 17:30 귀가이동 22:30 창원도착---해산 *탑승 장소와 시간은 거의 변동이 없으므로 꼭 숙지하여 주시고, *회원님께서 미리 얘기해...

랜턴에 불이 들어 오고 각자 준비해온 음식을 풀어 놓기 시작한다 라면은 익어 가고 정은 깊어 간다 호수님의 맥주에 사이다을 쌀째기 곁들여 먹는 새로운 맛도 경험하고 팔리지 않은 좋은님의 소주(분기별로 왕림 하시는 걸음인데 넘 부실하게 준비...

가로등불이 깨끗해 보인다. 서둘러 준비를 마치고 50리가 넘는 산행을 시작한다. 아래쪽에서 오르면 편안한 임도길이 있지만 시간과 거리를 단축하기 위해서 잡목을 헤집고 절개지 사면을 치고 오른다. 십여분만에 가드레일을 넘으면서 시멘트 임도길에...

아이를 불에 달아오른 몰렉의 팔에 얹었다가 불타는 함정에 빠뜨리는 법, 둘째, 아이를 먼저 죽여서 몰렉에게 제물로주는 법. 세째, 아이를 불타고 있는 몰렉의 양 팔 사이로 지나게 하여 정화(淨化)시키는 법이다. 그 지방 사람이 돌로 칠 것이요 - 우상...

좋다. 불을 끄고 잠을 자려고 노력해야 한다. 처음 계획은 1주는 해야지 했는데 이제 자신이 없다. 크게 배고픔이나 허기를 느끼지는 않는데, 먹고 싶은 욕구는 멈출 수가 없다. 단식 후 보호식을 할 때 먹으려고 사둔 사과를 몇 번이나 들었다가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