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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 전 국내에서 상영된 영화제목 영화의 내용과는전혀 다른 나의 팔월의 크리스마스 기회가 되면 알라스카 여행기 올려 보려했읍니다 오늘은 알라스카 페어뱅크스에서 조금 떨어진 산타마을에서 체험한 성탄분위기 그곳은 일년내내 성탄입니다 핀란드...

!)오늘이 벌써 십일일 이네요.. 며칠만 있어면 크리스마스,,,,,,,,,,,, 팔월의 크리스마스.....후후후 만약에 크리스마스가 십이월이 아니고.. 팔월 이라면 ...... 크리스마스의 이미지가 이렇게 되겠죠... 매우반짝이는 코를가진 루돌프사슴이 끄는...

팔월의 크리스마스트리 유 종 인 이태 전 겨울 쓰레기장에서 데려온 화분의 나무는 아직도 그 이름을 모른다 그리하여 무명군無名君, 내 술 취해 돌아오면 또 그 이름을 바꿔 불러보는 쓸쓸한 애인 폭염에 잔뜩 짜증이 난 당신은 이 식물성 애인마저 그냥...

여기는 남태평양 폴리네시아 타히티섬살이 깜짝 이벤트로 크리스마스 or 송년회? 란건가? 현지인 훼밀리 파티에 초대되어 뎅겨왔어요 2002년 월드컵 때 붉은 악마:티셔츠를 준비해서 건네주네요? 요런 애국자 타히티태생 한국인 아들이 감동을 줍니다 남...

수 만은 없다. 일찌감치 학교에 나와. 책을 읽다. 나의 그림자를. 나의 아니무스를. 나의 아니마를. 자아를 생각한다. 팔월의 크리스마스를 몇 번이나 보았는데. 그게. 참. 어쩌면 나는 나의 그림자를. 이 영화를 통해서. 보는 지도 모른다. 가장. 나의...

내가 우리나라 영화 중 가장 좋아하는 영화가 바로 이 팔월의 크리스마스입니다. 그 영화 마지막 부분에 이런 나레이션이 나옵니다. '사랑도 언젠가 추억으로 남는다' 그렀습니다. 아무리 영원할거라 생각한 사랑도 더 이상 아름다울 수 없을 것 같던 사랑...

글번호 : 4125, 조회수 : 8 작성일 : 2002/11/01 16:22:59 성 명 : 2030 제목 : 토요영화음악 (10) 팔월의 크리스마스 - 방송용 줄거리 [줄거리 소개] 서울의 변두리. 정원(한석규)은 작은 사진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 사진관 진열장에는 한 여인의...

어디서 어떻게 찍은 어떤 사진인지도 적어봅시다.) 가족사진. 6. 영화 제목을 ‘8월의 크리스마스’라고 지은 이유는 뭘까요? (정답은 없습니다.) 정원과 다림이 만난게 팔월이였으니깐 그날이정원에게있어서는 크리스마스처럼 설례고 행복해서가아닐까...

팔:팔하게 주말엔 힐링하며 ㅎ~ 월:요일엔 잠시 해롱거리기도 ㅋ~ 의:미있는 나날을 보내고 싶다! 크:고 작은 슬품과 기쁨을 의연하게 리:헐하게 잘 대처하며... 스:마일~~^^깔깔거리다 가끔은... 마:치 슬픈 멜로영화 주인공처럼... 흔들리우다... 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