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조현두 의학박사의 요양병원 이야기(78) 요양보호사 2024.10.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양병원을 방문할 때는 주치 의사나 간호사를 보지 않아도 되지만 꼭 전담 요양보호사는 만나 잘 돌봐주어 고맙다는 말을 잊지 말자. 작은 선물이라도 하면 크게 감동할 것이다. 병동 회진을 하니 요양보호사 한분이 말했다. “선생님, 이번에 우리 손자...
-
[도봉구/도봉동] 팔팔요양병원에서 이미용봉사자를 모집합니다. 2022.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봉사 신청을 최대한 자세하게 작성해 주세요. 봉사와 관련없는 글 작성시 강등, 활동정지 됩니다. 기본 정보 소속, 업체명: 팔팔요양병원 담당자: 박윤식 사회복지사 연락처: XXX-XXXX-XXXX 봉사일: 월 1회, 요일 선택 가능, 오전(09:30~12:00) or 오후...
-
9988 1234 / 98세 까지 팔팔하게 살다가 2,3일 아프다가 죽자..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인 요양병원 일흔 다섯의 나이에 처음으로 병문안 한 그 곳 굳게 닫혀 있는 현관문 들어갈 땐 스스로 들어가도 두 다리 멀쩡해도 나올 순 없다네. 의사의 허락 없인~ 선조들이 겪은 고려장! 죄인들이 가는 감옥소 바로 그런 곳이더라. 노인 천국의 세상...
-
[팔팔한 老벤져스] 파킨슨병, 과연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요? 2024.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백서 [팔팔한 老벤져스] 파킨슨병, 과연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요? 국민건강보험일산병원 2023.03.17. 18:025,834 읽음 앞서 파킨슨병의 원인, 증상 그리고 치료법에 대해 자세히 알려드렸는데요. 이런 일반적인 내용 이외에도 파킨슨병에 대해 궁금해할 만...
-
활짝웃는독서회 11월 통권 제231호 이순우 산다는 것 2024.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칠십엔 다섯 살, 팔십엔 네 살이 되어 다시 돌아가는 에덴동산 예전엔 칠십엔 고려장 고래희라 했는데 지금은 팔십도 팔팔 요양병원 거쳐 후문엔 십자가 그대 이 땅의 소산에 불과한 것을 허덕임의 연륜 위 가을이 저무네 다만 이제 사람의 자리를 알 것...
-
[봉명동 사천동 율량동 내덕동 개신동 가경동 비하동 복대동 청주요양원] 99세까지 팔팔하게 모시는 청주9988요양원 입소상담환영 2024.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통해 상태에 따라 약처방이 가능합니다.(단, 보호자의 동의하에 필요한 약을 추가하거나 빼거나 합니다.) 6. 요양원은 요양병원보다는 돌봄의 성격이 강하며 인간적인 배려와 대화, 돌봄을 실행합니다. 7. 인지가 어느정도 있으시다면 비슷한 연배의...
-
울엄니가 요양병원에서 .. 2014.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 요양병원에서 일하는 사람이 딸인것처럼 대답을 한것이다 앞을 못보시는 울엄니는 내가 양팔을 묶어 놓은줄 아시고 나를 원망을 하신다 간호사에게 따졌더니..처음등록할때 필요시 묶어도 된다고 동의하지 않았느냐고 한다 그래도 그렇지..힘없는 노인...
-
[수영동]수영나라요양병원 옆 골목안 소고기같은 돼지고기 갈매기살을 맛보다~ '황금사과' 2018.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잘라 넣으셨다. 그리고 더 팔팔 끓인다.~~ 어느정도 국물이 자박하면 밥과 주위의 야채등을 기호에 맞게 넣고 더 자박하게...하고 나왔어요~~ ^.^ #수영 맛집, #갈매기살, #조개구이, #수영 황금사과, #수영 나라요양병원 부근 맛집, #해산물, #착한 가격...
-
건강과 투병(맹장염이 터져 복막염이 되면 죽는다는데...) 2024.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많이 아프면 간병(看病)해 줄 사람이 없다. 요양원이나 요양병원에 입원하여 보호를 받아야한다 맹장수술 후 처음에는 팔팔요양병원이라는 곳에 입원했다. 내 집 인근에 있는 새로 신설된 8층 건물이다. 그러나 그곳에 입원해서는 지속적으로 미열(37-38...
-
아노가요양병원후기 2013.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지만 그 만큼 힘들기도 했다. 나, 민규, 석희는 계속 요양병원 전체를 돌면서 할머니들의 다리 또느 팔을 주물러 드렸다. 처음...들어갔다. 다 끝나고 요양병원을 나와보니 민규와 나, 석희 빼고는 팔팔해 보였다. 그 떄 몸이 힘들었지만 마음은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