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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팜스프링은 사막지역이라, 여름이 비수기, 겨울이 성수기 입니다. 그래서 그린피도 겨울이 배로 비싸지요 연습장에도 사람이 겨우 두세명뿐... 도대체 사람이 없네요, 하기사 100도 넘는 한낮의 태양볕에 주민 노인분들 누가 나와 노시겠어요 ㅎㅎ 1...

개털모자 쓰고 가겠다고 엄마나 그렇게 하시라고 했는데~~~ 왜 저는 그렇게 말한 거예요? 나는 그랬는데, 목사님은 성령이 임한 사람은 그렇지 않다고 말씀하시니까 제가 혼돈이 오는 거라구요~~~…. 목사님은 그 사람이 엎드렸다고 했고, 저는 그 사람이...

함께하여 봅시다. 1. 날 자 : 2009년 1월 9일(금요일) 오후 7 시 2. 장 소 : 심학산 한우마을 (941-3232) 파주시의회 가는 쪽 군부대 옆 3. 식 대 : 1인당 1만원 * 당일 2008년 경과보고 및 산악회 등산모자를 배부합니다(정회원 기준) 팜스프링산악회장

1부-로키에 봄이 오면(캐나다 이야기) 2부-오월(그리운 고향 이야기) 3부-소중한 그 무엇(시와 수필의 만남) 4부-팜스프링에서(자연과 여행 이야기) 5부-빨간 모자(데이 캐어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