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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what it is는 되게 팝송 느낌나서 되게 자주 들을 거 같아 청량+여유 느낌이랄까! 그리고 97년생…이라는 낭만소녀도 좋아 되게 두포미랑 청춘에게를 섞은 것 같달까..! 또 왜 제목 뒤에 1997이 붙었는지도 너무너무 궁금해서 앨범 나오면 이 곡은 가사...

노래 제목이 말하듯이 게을러져라! 라는 노래예요. 가사도 뭔가 하지 말고 그런 내용이에요. 초등학교를 가본 적 있었는데 연습생때도 가보고 최근에 추석 휴일 받았을 때도 가봤는데. 저희 학교 앞에 문방구가 있었어요. 정말 저의 초등학교때부터 고등...

직후 컴백과 함께 나오셔서 더욱 반가움이 컸던것 같아요. 아무래도 유튜브 컨텐츠이기 때문에 유튜브 썸네일 느낌이 나도록 사진을 붙여보았어요 네 .... 그냥 성운님이 예뻐서 ..... 이 사진 저 사진 붙여본겁니다 .. 🥹 이미 온 세상 사람들이 다 알고...

오랫만에 컴백했길래 들어봤는데 잔잔똥똥이 냉큼 듣는중 위에 7번 스엠 노래(Don`t need your love)랑 비슷한 분위기야! 나는...8qrT0 11) SWEDUM - Summer State of Mind 시갈라st 노래얌! 제목부터 여름 겨냥하고 나온 똥똥쓰임 ㅠ 가사도 완전 프리덤...

맛으로 컴백했습니다. 한창 전성기때 선보였던 컨셉들 보다 훨씬 멋있고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강렬하고 착 붙는 컨셉에 베일리 펑크에 트랩이 들어간 힙합 베이스의 곡을 들고 나왔는데 너무 잘 어울려서 이 곡으로 음악방송을 하지 않았다는게...

앨범 제목에서도 알수 있듯이 옛날 1950년대쯤? 암튼 그때를 오마주 해서 만든 앨범이야. 평론가들로부터 찬사를 받고 전성기를 누릴 수 있게 해준 앨범임. 특히 Ain't no other man은 미국 오디션에서 노래 좀 한다 싶은 애들이 많이 부르는 노래야. 우리...

집권했던 팝송 프로그램의 시대가 종식되며 가요 프로그램이 대거 편성되는 이변을 일으켰던 것. 그런 점에서 이 앨범은 국내 음반 산업계와 방송계에 대중가요에 대한 혁명적인 인식의 전환이 이뤄지는 단초를 제공한 명반의 반열의 올랐다. 이문세...

비디오의 제목에서 따왔다. 내용보다는 이름이 예뻐서라고 한다. 이후 꾸준히 구라를 치던 이석원은 KBS 라디오 방송인 전영혁의 음악세계에 출연해서 공식적인 구라를 쳤고, 류한길이 키보드로, 류기덕이 베이스로 합류하면서 가상의 밴드에 멤버까지...

이거 팝송인가? 싶더라고요. 초반 벌스는 좀 팝 같은 느낌이 있습니다. 그런데 후렴으로 갈수록 KPOP 특유의 느낌들이 나오기 시작하는데 이게 워낙 시원해서 정말 여름에 듣기 좋아요. 여름 계절감도 너무 잘 맞고 곡도 YG 시절 막바지에 나왔던 곡들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