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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절초도 있었는데 흰구절초만 데려와서 아쉽답니다 봄에 데려왔던 아스파라가스 메이리와 아이언텀 가성비 가심비 있는 팝콘베고니아 모체는 갔지만 삽목이들이 개체를 이어갑니다 빨간일일초 외목대로 수형을 만들고 있어요 삽목도 잘되는 편 꽃없는...

오늘은 넘 더워서 운동가지않고 있으니 참 심심하네요. 그래서 하루 흙놀이하며 시간 보냈습니다. 팝콘 베고니아 무성하던것을 뽑고 자르고 외목대로 키워보려고 정리했어요 삽목도하고 부자되것어요 모주 바이올렛 가지 떼어내서 두개로 나누고 잎장은...

중인 외목대 삭소롬... 보라돌이도 풍성해 지는중... 핑크는 모주는 가고 아기들이 자리잡는 중... 고맙다 살아줘서. 피기 시작하는 캄파니아 작년부터 꽂힌 밀레니엄벨~ 바크사러 꽃시장 갔다가 이쁜이들 몰고 왔답니다. 작년에 들여 몇달동안 꽃보고...

개발선인장 ~ 분홍색 개발선인장~ 끝없이 피고 지고하는 팝콘 베고니아 3단 앵초 지금 피기 시작이네요 란타나가 피엇어요~ 처음...호야 5송이중에 3개가 폇네요~ 산미구엘라 사랑초 지금 외목대로도 키우는중이고 수형 풍성하게도 만드는중~ 크로산드라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