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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칼의 ‘팡세’ - 사랑 2024.08.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에 있는 모든 사람을 형제와 같이 사랑한다. 그들은 모두 구속받았기 때문이다. 나는 가난을 사랑한다. 예수님도 가난을 사랑하셨기 때문이다. 나는 부를 사랑한다. 부는 불쌍한 사람을 도울 수 있는 수단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파스칼의 ‘팡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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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세/파스칼/민음사 2024.0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고이다. 보고싶은 책을 대출기한에 제한없이 빌려볼수 있어서 참 좋다. 간혹 내 책장에서 아예 눌러앉아 사는 책도 있다. 파스칼, 이 아저씨는 참 말도 잘한다.^^ * 번호는 라퓌마판이다. 2 우리의 모든 이성적 사고는 결국 감정에 굴복하는 것으로 귀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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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즈 파스칼 < 팡세 > 실존주의 선구-인간의 상태를 ‘불안정, 권태, 불안’이라고 규정 2024.0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naver.me/FcuqP1BX 블레즈 파스칼 < 팡세 > "인간은 생각하는 갈대"…'사유의 힘' 강조한 사색집 1662년 39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 블레즈 파스칼에게 가장 어울리는 단어는 단연 ‘천재’다. 12세에 유클리드기하학의 32번 명제를 증명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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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고전독서-시카고플랜] 파스칼 - 《팡세》 2023.1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필독고전독서-시카고플랜] 파스칼 - 《팡세》 《팡세》 의 구성 인간은 자연에서 가장 연약한 한 줄기 갈대일 뿐이다. 그러나 그는 생각하는 갈대이다. 그를 박살 내기 위해 전 우주가 무장할 필요가 없다. 한 번 뿜은 증기, 한 방울의 물이면 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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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세/파스칼 2022.1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팡세/파스칼 -인간은 생각하는 갈대이다 인간은 한 줄기의 갈대에 지나지 않는다. 자연 가운데 가장 약한 존재이다. 그러나 그것은 생각하는 갈대이다. 그를 분쇄하는 데는 온 우주가 무장할 필요가 없다. 한 줄기의 증기, 한 방울의 물을 가지고도 넉넉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