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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제로부터 시작하는 프랑스 혁명 (5) (완) 2024.09.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무 늦었다..”로 전해짐. 초대 팡탈레옹 남작 조제프(1774-1815) 1815년 프랑크푸르트 회의 당시 프랑수아 마르셀 진압을 저지...황태자 모살사건의 주범으로, 현장 사살됨. 전세계적으로 “맹목적 애국주의자”를 지칭하는 단어인 ’마르셀리스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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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여성시대 독서달글 다정한 책 추천 리스트 2024.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설 시작하는것도 나쁘지 않고 히가시노 게이고의 추리소설들 (2) 나는 일본소설을 진짜 자주 읽었는데 일본소설은 특히나 취향을 많이 탄다고 생각해. 가벼운 추리물은 히가시노 게이고로 입문하는 걸 추천해. 파친코 가재가 노래하는 곳 프로젝트 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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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LAG:A TO V] 후기 2024.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컨페티 팡 터트리면서 시작하는데 성대하게 야 우리도 단콘한다고!!!! 하는 느낌이라 븨씨알의 벅참 그대로 눈물을 찔끔 흘려버렸습니다. 안무 도랏냐고... 이원서 당신이 나의 천재고 천체다... 아니 그 어허 써킷 어허 써킷 하는 파트에서 그 옷을 들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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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과 성령이 열어주는 영안과 환상 어떻게 구별할 수 있는가? 2024.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기 시작하는 거죠. 그래서 영적 세계를 보는데 영적 세계는 영적 존재를 보는 겁니다. 귀신을 보고요. 천사를 보고요. 07:47 좀 더 나아가선 중임을 봐요. 성령은 그다음에 성부는 절대 못 봅니다. 예수님은 인간으로 나타나신 바 된 하나님 그래서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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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 마룡 연운비 2 2023.1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파바방! 팡! 크흑! 연운비의 일권이 마대위의 가슴에 정확히 적중했고, 마대위는 단발마의 비명을 지르며 옆으로 쓰러졌다. 두 사람의 공방을 지켜보고 있던 천외패황궁 측 사람들은 안도의 한숨을 내 쉬었고, 마대위를 탐착치 않게 생각하고 있던 특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