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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들었슈~~🍶(허브님 추천템) 2024.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드디어~궁둥이 붙이고 이 아이를 맛보네요^^ 오늘 오전 읍내까지 가서 "팥드러슈 " 품에 안고 신나게 오늘 하루 보냈어요~~이 시간을 학수고대하며😜 술을 잘 못 먹는 저에게 단비 같은 술이 될 거 같은 예감…(아직 조금 더 먹어 봐야겠지만😁) 소주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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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보다 못한 대접 받아서 이혼하겠다는 며느리...인데 며느리 편을 들 수만은 없던 에피소드 2024.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쥐가 상전노릇 하는꼴 못 보겠다며 남편놈 몰래 강쥐 파양글 올림;;;; 돈받고 팔리는 강쥐..... 강쥐이름은 팥들었슈 였어... 팥들었슈 안녕...... 남편놈한텐 환기시킬때 현관문 열어뒀는데 그때 집 나간것 같다고, 찾아도 안보인다고 거짓말함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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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와! 서해 - 아그넷5 2024.05.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고 챙겨오길 잘했지 추워요.. 오늘자정넘어까지 도대체 뭔 술을~~ 생레몬하이볼,세로,캘리, ㅎㅎㅎ 참이슬.. 아 바밤바, 팥들었슈! 어찌나 요즘 캠핑장의 예의와 규범이 잘 지켜지던지요….. 12시에 철수하여 각자 잘 곳으로~~ 오늘은 물고기 좀 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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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철, 가족 24-2, 압구정에서 2024.03.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대호 집사님 다니시는 곳 아닙니까.” “어, 맞아. 거기 이사 왔지? 군청 앞에.” “네, 남하에 있다가 이사 왔습니다. 팥들었슈.” “이제 몇 살이야?” “이제 제가 서른여덟, 서른아홉 됩니다.” “띠가 뭐야?” “내가 띠로는 범띠입니다.”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