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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근이 가까워졌을 때 여동생과 통화가 되었다~ 우리는 팥쥐엄마의 뒷담화 재미에 한 시간이 넘는 시간을 유쾌했다. 이상한 것은~ 8촌 오빠의 아들은 우리 팥쥐엄마가 자신의 할머니면 좋겠다고 한단다. 또 하나~ 우리 팥쥐엄마는 나의 딸아이에게도...

제게도 선물을 보내주셨어요. 다 쓸만하면 이름표를 보내주시네요. 베누스타! 황후금 무지 ! 이녀석이 고구마 인가봅니다. 잘키워 가끔 자랑도 해볼게요. 달콩님 감사해요. 고성군 연찬회가있어 다녀왔더니 이렇게 선물 꾸러미가 와있네요. 감사 합니다.

2024. 3. 27. @haru_ne8시간 전 법원이 너무 불공평 합니다. 나베나 정진석은 총선뒤로 법원출석을 미뤄줬다는데.. 이거 너무하네요. 할일이 그들보다 더많은데..나쁜 법원입니다. @skkim67238시간 전 오늘 빨간아재가 전한 이재명 재판상황 심각합니다...

어머니 왜 당신은 아무말도 없이 떠나셨나요 당신은 팥쥐 엄마보다 나를 더욱 더 슬프게 하네요 사랑빚을 언제 다 갚으라고 계산 없이 가시면 철없는 제가 어떻게 해야 하나요 비누처럼 온몸 닳아질 때까지도 넋두리한 번 느러놓지 않고 가시면 안갚음을...

계엄을 통해 광주가 드러나고 있다》 한국엔 ‘사랑’이란 말이 넘쳐난다. ‘지역 사랑’, ‘나라 사랑’ 등. 그건《팥쥐 엄마의 콩쥐 사랑》이다. 그 사랑은《‘존중’이 아니라 ‘폭력’》이다. “사랑많은 않겠어요.” 전라도가 고향인 ‘애향’ 지식인...

속음 변장하고 콩쥐행세하는 팥쥐 물에 빠진 콩쥐는 꽃으로 태어나고 팥쥐는 그 꽃을 아궁이에 넣고 태워버림 그제서야 팥쥐의 정체를 알게된 원님 원님의 복수는 팥쥐를 젓갈로 만들어 엄마에게 먹이게 하는 것 팥쥐 엄마는 속이 터져 미쳐 죽고 만다

86 / 의심해서 미안해•87 / 우주선 탄 엄마•88 / 차단기의 친구•90 / 축구광 아빠•92 / 힘센 내 동생•93 / 팥쥐 엄마•94 / 축하 메시지•96 / 할머니 눈과 무릎•97 / 할머니 다리 샤워하면 될까•98 / 할머니 말씀•100 해설_ 어린이 세상을 꿰뚫어...

해가면서 그리고 종로것들이 이렇게 불리고 다니는데 그럴자격이 없다 이들은 아무것도 나에게 한것이 없다. 그리고 팥쥐엄마들처럼 이용만 하는 기분이 든다. 본적도 없는 것들이라 말이다. 그리고 친엄마를 이간질하는데 잘 지내는데 노씨네가 자꾸...

비가 안와도 안가는데 뭐하러 그런델 갔냐고~~~ 박군 눈이 쫙 찢어져 버립니다. ㅡ.ㅡ^ 도대장은 댕겨온 사람들도 있는데 팥쥐엄마처럼 구박하지 말라고~ 아씨... 13:20 아막성산 13:40 복성이재 죽죽 미끄러지며 내려섭니다. 진짜로 환장하긋네...